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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포항~강릉 연안에서 냉수대주의보가 발령됐다. 이에 경북도 어업기술센터는 양식어장과 선박을 대상으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29일 밝혔다. 냉수대는 동해 중·남부해상에서 주로 발생하며 남서·남동풍과 같은 계절풍의 지속시간과 강도에 따라 저층의 차고 낮은 물덩어리가 표층으로 이동하는 현상(연안용승-upwelling)이다.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이하 HICO)가 ‘지역전략전시회’ 개최를 지원할 수 있는 국비 1억 1500만원을 확보했다. 29일 경주시와 HICO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한국전시산업진흥회 주관 ‘2022 국내전시회 지역특화전시회 개최지원사업’에 HICO가 제안한 ‘원전 수출·안전’ 관련 전시회가 선정됐다.
포항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초연구사업 국가 공모에서 ‘헤테로제닉 금속적층제조 소재부품 연구센터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35억 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사업은 차세대 철강산업 성장의 핵심 키워드로 미래 신수요 시장 창출 효과가 크고 다른 산업과의 연계성이 높다는 점에서 금속전문가들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도는 미래 교통의 게임체인저가 될 도심항공교통의 도입을 위한 경북형 도심항공교통(G-UAM) 기반구축에 나섰다.이번 연구용역은 ▷신공항 연계 VertiHub 건설 ▷UAM Hub 및 Spoke 망 구축 ▷UAM 중남부권 거점 역할 ▷경북 특화 UAM서비스 모델구축으로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이착륙장 및 UAM 시범노선 등 최적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나아가 UAM 노선 상용화 전략 발굴을 목적으로 한다.
경북도는 지난 2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미국, 베트남 등 11개국 53개사의 해외구매자를 초청해‘2022 상반기 해외바이어 초청 온․오프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 대유행 이전인 2019년 10월 이후, 약 2년 7개월 만에 개최한 대면 상담회로 지역 46개 기업, 해외 구매자는 현장참가 22개사, 온라인 30개사로 총 52개사가 참가했다.
그간 대게, 금강송 등 함께 휴가지로 사랑을 받아온 울진이 이제 막 일상으로 돌아가려는 시점에 대형 산불로 고통을 받고 있다. 이에 경북도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끊이는 2차 피해까지 입지 않도록 하기 위해 이번 여행 상품을 기획했다.
경북도는 27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대학, 빅데이터 관련 협회와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활용‧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은 빅데이터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서울대, 서울시립대, 한동대 등 국내 7개 대학이 결성한 컨소시엄이다.
포항 남구 무소속 희망연대 후보들은 29일 오전 10시부터 시내 오광장 한국은행 앞에서 이날을 「주민과 함께하는 풀뿌리 주권찾기의 날」로 선언했다. 이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포스코대로에서 삼보일배를 통해 주민무시의 불통·오만·독선공천에 대한 엄중한 심판, 이를 위해 주권찾기 동참은 물론 무소속 희망연대에 대한 지지를 호소해 주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산불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산림당국은 새벽 5시부터 헬기를 집중 투입하며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오전 9시 현재 진화율은 80%에 도달했다. 산림청은 29일 9시 기준 '산불 3단계'와 산불 국가위기경보 '심각'단계를 유지하며, 현장에 산불 진화헬기 40대를 비롯해 산불 특수진화대 등 모두 1,500명의 인력과 지상 진화장비 1,100여 대를 동원해 진화작업중이라고 밝혔다. 또, 산불 영향구역은 145ha로 집계됐다. 소방당국도 경북 동원령 2호를 유지하면서 민가 주변에 방어선을 세우고 불길이 번지는 것을 막고 있다.
29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802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794명(지역감염)으로 총 확진자 수는 756,410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1,008명(국외 1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773,8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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