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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콘서트는 먼저 참여단원들이 정책 제안을 발표하고 도지사가 이에 직접 답변하는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이날 민선 8기 도정 방향, 주민참여 공사감독관제 도입, 주민참여 예산제도 활성화, 일자리 창출, 다함께 돌봄센터 서비스 품질 향상, 스마트 문화관광 상품 발굴, 귀농인 유입 확대 방안 등 생활 속에서 체험한 다양한 도정에 대한 내용들이 다뤄졌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토속어류산업화센터)은 내수면 어업인의 주 소득원으로 얼음낚시와 회, 튀김 등 식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빙어(氷漁)를 종자생산 시험․연구해 국내 최초로 성장과정을 밝혀냈다. 또 빙어 대량 생산에도 성공해 올 7~8월경 지역 주요 댐과 저수지에 3만 마리를 방류할 계획이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 무역전문인력 양성 과정이다. 지난 9년 간 622명이 수료하고, 취업대상자 430명 중 382명(88.8%)이 취·창업에 성공해 수출무역 일선에서 활약하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제10기 교육생 모집에도 지역청년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돼 161명이 지원하고, 2.7:1의 경쟁률로 최종 60명을 선발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28일 도청에서 새 정부 방침과 국민적 요구에 부응해 도지사 관사를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도지사는 침체돼 있는 도청신도시 활성화를 위해 단독주택 용지에 개인주택을 짓고 건축이 완공되는 대로 현재 관사로 사용 중인 게스트하우스에서 퇴거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지사는 지난 2018년 당선이 된 이후에 기존에 도지사 관사로 사용해 오 던 아파트의 임대계약을 해지하고 임대보증금 약 4억원을 회수해 도 재정으로 편입시켰다. 이에 그간 사용실적 없이 방치돼 있던 도청 신청사 대외통상교류관의 게스트하우스(면적 174.6㎡, 52.8평)를 관사로 사용해 왔으며, 관사 사용에 따른 전기요금 등의 관리비는 자비로 부담해왔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김기열 이사장의 임기가 오는 8월 22일 만료됨에 따라 후임 이사장을 공개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응모자격은 기업체(종업원 100인 이상)의 상임 임원, 공무원 4급 이상의 재직경력으로 실제 공무원 근무경력이 5년 이상인 자,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공기업, 투자기관, 출자·출연기관의 상임임원으로 3년 이상 경력자 등이다.
28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00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60명(해외유입 3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71,904명이다. 경북은 도내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340명(국외 6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791,029명이다.
경북도는 지난해 2710가구(3654명)가 귀농해 전년대비 21.3%(476농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통계청이 지난 23일 발표한‘2021년 귀농귀촌통계 조사’결과에서 이 같이 나타났다. 또 귀농귀촌 통계조사 이래 최고를 기록함과 동시에 전국 귀농의 18.9%를 차지해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전국 시도별 귀농 통계를 살펴보면 경북이 2710가구로 가장 많았고, 전남 2564가구, 충남 1800가구 순으로 나타났다.도내 시군별로는 의성이 227가구(전국 귀농인수 1위), 상주가 211가구(3위), 영천 182가구(4위), 김천 172가구(5위)로 경북이 명실상부한 귀농귀촌 일번지 임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는 퇴임식에서 “이렇게 멋진 작별인사를 할 수 있게 돼 너무 행복하다”며 “이 자리를 떠나더라도 경북을 우리나라 중심으로 만들기 위해 오르막에서는 힘을 보태고, 평탄한 길에서는 박수치며 응원하는 경북의 ‘영원한 친구’가 되겠다”고 말했다. 민선 7기 후반기에 경북도 경제를 이끈 하 부지사는 지난 2년간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재난 속에서도 지역사회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며 버팀목 역할을 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9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리는 ‘경북 산단대개조(포항권) 사업 비전 선포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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