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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164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546명(해외유입 12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83,984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1,618명(국외 22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805,230명이다.
유공자 표창은 농아인들의 화합에 앞장선 한국농아인협회 경북협회 최원영씨, 농인의 삶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 해 온 미래썬앤문갤러리 대표 최진영씨, 포항시지회 후원회원인 이태현씨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학업에 정진하며 장애극복 의지가 강한 청각장애학생과 청각장애 부모를 둔 학생 10명에게 30만원씩의 장학금을 김하곤 후원회장이 전달하며 참석한 이들로부터 박수를 받았다.
경북도는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이달 15일부터 내달 16일까지 물놀이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해 지역 하천,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232개소와 위험구역 32개소에 대해 물놀이 안전과 코로나19 방역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경북도서관은 이달 15일부터 29일까지 도서관 기획전시실(2층)에서 ‘빛으로 다가온 희망’을 주제로 발달장애 아티스트 작품전을 개최한다. 도서관이 앞서 몇 차례 진행한 전시에서 동물‧예술‧보훈 등 다양한 주제‧콘셉트를 선보인 만큼, 이번 전시는 ‘공존과 화합, 빛과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국가지원 없이 기초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항일의병기념공원, 통일전, 다부동전적기념관과 같은 지역의 주요 현충시설 등을 재단에서 관리해 경북이 독립·호국·통일의 메카로 자리매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도는 올해 1월부터 항일의병기념공원(청송)을 道로 이관해 운영 중에 있다.
경주엑스포대공원 솔거미술관이 14일 포항 이동고등학교 미술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첫 ‘지역 풀뿌리 예술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솔거아카데미와 미술관 아카이브에서 실시된 이날 교육에는 포항 이동고 미술동아리학생 15명이 참여해 전문 교육사와 학예사들로부터 문화예술 관련 현장교육을 받았다.
정의당 대구시당이 14일 대구시를 대신해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조례안 등을 제출한 대구시의회를 비판하고 나섰다. 정의당 대구시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부화뇌동하면서 거수기 역할도 모자라 청부입법까지 하겠다니 시의회에 4년 동안 대구시민의 삶을 맡길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고 밝혔다.
코로나19 BA.5변이보다 면역회피 특성이 더 큰 것으로 알려진 BA.2.75(일명 켄타우로스) 변이 확진자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 14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60대 남성 A씨의 검체 분석 결과 BA.2.75 변이가 확인됐다. A씨는 지난 8일 의심증상이 발생해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한창 변신 중이다. 14일 도에 따르면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됐지만, 개관 후 관람객의 외면을 받아 예산낭비 등으로 질타를 받던 쓸쓸한 테마공원은 이제 잊으시라. 지금은 사람들의 발길이 넘쳐나는 곳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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