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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산하 공공기관의 구조개혁과 관련해 기관의 통폐합뿐만 아니라 기능조정, 관리 권한 이양 등 다양한 방안을 함께 강구하고 있다.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특히, 문화재단과 문화엑스포의 통합과 관련해 이철우 도지사는 “경주가 잘 돼야 경북이 잘 된다. 경주시민이 원한다면 문화엑스포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겠다”는 새로운 방안을 경북도의회와 경주시에 제안했다. 이는 문화엑스포가 그간 여러 차례 치러진 국제행사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역량과 전문성을 가진 기관으로 성장한 사실과 경주시에서 문화엑스포가 가지는 지역적 상징성을 고려한 제안이다.
경주시가 성수기 역세권 주차난을 덜어주기 위해 조성 중인 KTX 신경주역 공영주차장 확장 조성사업이 다음달 말 완공될 전망이다. 24일 경주시에 따르면 토지보상비 49억원 등 사업비 82억원을 들여 지난해 4월부터 착수한 ‘KTX 신경주역 공영주차장 확장 및 승강기 설치사업’이 공정률 90%를 보이면서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포항그린웨이 청소년포럼’에 참석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산하 경찰국 설치를 두고 전국경찰서장회의가 23일 열렸다. 윤희근 경찰청장 후보자(현 경찰청 차장) 등 경찰 수뇌부의 만류에도 전국 경찰 총경급 간부들이 전체 회의를 소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안부 경찰국 신설’ 현안을 둔 회의는 이날 오후 2시 충남 아산 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해치겠다는 내용을 암시한 글이 SNS에 올라와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22일 밤 10시 반쯤 트위터에 "나라를 위해 한 장관을 처리하겠다"며 "주소까지 확인했으니 기다리라"는 내용의 글을 작성한 40대 남성 A 씨를 상대로 조사했다. A 씨는 술을 마시고 일시적인 감정 풀이로 해당 글을 작성한 거라 주장한 거로 알려졌다.
23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502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559명(해외유입 9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799,760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2,943명(국외12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823,617명이다. 대구경북 총 1,623,377명이다.
경북 청도의 한 캠핑장에서 부탄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3명이 화상을 입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22일 오후 10시51분께 청도군 운문면의 한 캠핑장에서 30대 여성 A씨 등 3명이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북도는‘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라는 일본 방위백서의 18년째 이어지는 역사적 사실 왜곡과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고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이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이에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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