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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약 20분간 당 소속 의원 115명 중 73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연 화상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결론을 내렸다고 양금희·박형수 원내대변인이 기자들과 만나 밝혔다. 오전 전국위원회의 당헌 개정으로 비대위원장 임명 권한을 갖게 된 권성동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전국위 회의 직후 주 의원에게 비대위원장직을 제안했으며, 주 의원은 소속 의원들의 동의를 전제로 이를 사실상 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장호 구미시장이 9일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 백지화를 선언했다. 김 시장은 이날 대구취수원 관련 설명자료를 통해 "지난 정부에서 4월에 체결한 협정서는 당초 시민동의를 거쳐 체결키로 한 협의정신을 위반하고 구미시민이나 시의회 동의없이 체결되었기 때문에 형식적 합의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또 "당시 체결에 참여한 환경부장관, 대구시장, 구미시장은 현재 교체되었고, 경북도지사는 체결에 참석하지 않아서 실질적 실효성도 상실했다"고 덧붙였다. 특히 심리적․정서적 동의를 거치지 않은 졸속합의이기 때문에 구미시민을 대변하는 구미시장으로서 이를 다시 검토해봐야 한다"고 했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9일 소방본부 작전회의실에서 집중호우 대비 긴급 소방지휘관 상황 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선제적 대응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오는 12일까지 정체전선은 중부지방과 전북・경북 북부 사이를 남북으로 오르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 시간당 50~100mm 이상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경북도는 메타버스 수도 경북 실현의 일환으로 국내 최대의 메타버스 플랫폼인 제페토에 ‘사이소 월드’를 오픈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이소 월드는 디지털 친화력이 높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주요 대상으로 경북과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만든 사이버 공간이다. 실제 경북도청과 주변공간을 이미지화 해 사이소 홍보관과 포토존(photo zone), 점핑존(jumping zone) 등 다양한 플레이존(paly zone)으로 구성했다.
올 여름 경북 해역은 고온 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 및 라니냐로 인한 대마난류(고수온, 고염분)의 강화 그리고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고수온 현상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어업기술센터는 선박 예찰을 통한 해양환경 관측 자료를 도 홈페이지에 실시간 제공하고 단문자 서비스 및 수산재해대응 단체 카톡방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주요농산물에 대한 TRQ 50% 관세적용 도입계획 발표에 TRQ를 대응해 도내 마늘과 축산물 가격을 안정화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달 22일 마늘 TRQ 도입계획으로 피마늘(7916t)과 깐마늘(1700t)에 대해 지난 3일 입찰을 통헤 수입업체를 선정하고, 마늘을 연내 수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는 연안 5개 시군을 대상으로 2개소를 선정할 계획으로 이달 31일까지 공모 신청을 받고,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9월 중 평가를 통해 선정할 방침이다. 개소 당 사업비 20억원을 지원해 요·보트 계류시설, 주차시설, 편의시설 등 기반시설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어촌에 특화된 해양레포츠 체험시설 조성이 주요 골자이다.이는 도에서 지역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지방소멸대응기금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게 됐다.
경북도는 9일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위원장 김사열)의 2022년도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는 2013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와 범부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지역사업 평가제도이다.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 중 평가자문단의 현장실사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에는 배터리특구 성과가 불러온 지역산업 변화의 바람이 크게 부각됐다.
경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지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설농법, 현지 실증시험, 농업기술 연수 등 연구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양국간 농업 연구분야 협력체계를 견고히 구축할 방침이다. 최근 몽골은 자국의 수입 의존적인 식량수급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농식품 관련 정책을 수립하고 있다. 안정적인 농산물 수급을 위해 온실을 활용한 농작물 재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포항시에서 지난 2019년 전국 최초로 지정돼 출범 3주년을 맞은 ‘강소연구개발특구’가 다양한 분야의 유망기술 우수기업을 발굴하고,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투자 유치액이 늘어나는 등 괄목할 성과를 거두고 있다. 포항시는 포항강소특구육성센터에서 특구 내 연구소기업, 첨단기술기업 및 지역특성화 육성사업 참여기업 등 62개 기업을 대상으로 ‘2022년 상반기 성과조사’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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