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고 손진명 소방원은 1950년 8월 10일 해군 경비부 포항기지 사령부에 급수지원 활동 중 북한군에 의해 전사했다. 이후 고 손진명 소방원은 순직 공로를 인정받아 1961년 국가유공자로 인정받았으며, 2002년에는 소방충혼탑에 위패를 봉안됐다. 경북소방본부는 그간 미처 알려지지 않은 선배 소방관들의 희생을 기리고 그에 대한 예우를 다하기 위해 국립묘지 안장을 추진하게 됐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기본계획은 K-2 군사시설의 이전에 관한 계획으로 민간공항 시설은 대략의 위치만 나타나 있을 뿐 구체적인 시설규모는 포함돼 있지 않다. 여객터미널, 화물터미널, 활주로 연장, 주차장 등 민간공항의 시설규모는 현재 국토부가 추진하고 있는 ‘대구공항 민간공항 이전 사전타당성 검토 용역’을 통해 결정된다.경북도는 기본계획 발표로 고조된 분위기를 지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다. 먼저, 내달 7일 도청 동락관에서는 대구경북신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가 출범한다. 이후 9~10월에는 군위‧의성, 남부권, 북부권, 동해안권에서 주민설명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제주해녀들이 광복절 77주년을 맞아 18일 독도를 방문했다. 경북도는 독도 바다를 이용했던 제주해녀의 독도 개척사를 살펴보고, 관련 내용을 수집‧정리해 독도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자료로 활용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에 독도를 방문한 해녀들 중에는 과거 독도에서 실제 물질을 했던 김공자씨 등 해녀 4명도 함께 있어 그 의미를 더했다.
경주시가 무주택 청년들의 주거안정을 위해 한시적으로 월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18일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학업, 취업 등 본업에 충실하고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이란 생애 1회에 한해 월 최대 20만원씩 12개월 간 분할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주시가 지난 17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개최된 경북도 권역별 대(對)도민 보고회에서 ‘경주 해양관광과 미래자동차 발전 전략’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보고회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경주시장 등 동해안권 5개 시군의 시장·군수와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200여 명의 도민이 참석해 동해안권 상생발전을 위한 다채로운 의견을 교환했다.
경주시가 ‘SNS 금이관이’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다음달 5일 오후 2시부터 4주간 3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SNS 금이관이’ 이모티콘은 신라시대 금관을 왕과 왕비로 의인화한 경주시 캐릭터로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황에 맞춰 16종으로 제작됐다. 경주 토종견 ‘동경이’도 사랑스러운 보조캐릭터로 추가됐다.
이강덕 포항시장이 민선 8기 첫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에 선출됐다. 경북시장군수협의회는 18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민선8기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이강덕 포항시장을 참석자 만장일치로 전반기 협의회장에 선출했다. 이강덕 시장은 앞으로 경상북도 23개 시장·군수를 대표해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공동회장단으로서 지역의 목소리를 대변하게 된다.
경북도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은 17일 밤 9시 포항 라한호텔에서 ‘해양인문 교류 및 섬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해녀문화 보존‧전승, 해양역사 재조명 등 해양인문 교류 ▷생태체험, 해양레저 등 섬 생태관광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