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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한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발칵 뒤집힌 국민의힘이 27일 5시간 넘는 의원총회 끝에 현 비상대책위원회를 대체할 '새로운'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4시 시작한 의원총회를 밤 9시가 넘어 끝낸 뒤 입장문을 통해 "초유의 사태로 인한 당헌당규 입법 미비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당헌당규를 정비한 뒤 새 비대위를 구성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29일 거제 아시아조선소에서 열리는 ‘포항시 다목적행정선 연오세오호 진수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27일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유지하고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으로 하자는 방침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이날 의원총회 도중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도부의 판단이 좀 잘못된 것 같다”며 “다시 비대위 체제를 존속시키고 권성동 원내대표를 비대위원장 직무대행으로 다시 하겠다는 지도부의 방침은 민심의 목소리하고는 너무나도 동떨어져 있다”고 했다.
27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949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5,578명(해외유입19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978,109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5,371명(국외 19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018,139명이다.
법원이 26일 주호영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직무를 정지해달라는 이준석 전 대표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서, 인용 결정을 내린 황정수(56) 서울남부지법 수석부장판사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남 구례 출신인 황 부장판사는 순천고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해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법복을 입게 됐다. 그는 광주지법, 인천지법,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거쳐 지난해 2월 서울남부지법으로 자리를 옮겼고, 올해 2월 민사수석부장판사로 승진했다.
경북도는 26일 도청 동락관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자원봉사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뚜벅이앱 연계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캠페인’행사를 펼쳤다. 뚜벅이앱은 경북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전국 지자체 최초 걸음기부 플랫폼으로 휴대전화 사용자의 걸음수를 측정하고, 그 걸음 수를 기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의 산림 복구를 위해 뚜벅이앱을 활용한 전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이번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 캠페인은 이날 행사를 시작으로 목표 걸음 수에 도달할 때까지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실행의제는 어르신 이웃사촌 스마트 돌봄 안전망 구축, 지속가능한 댐 상류 오염 저감을 위한 친환경 영농기반 생태마을 조성 등 14건으로 이번 출범식 이후 각 의제별로 참여기관의 의제실행 지원 협의를 통해 행‧재정, 공간, 인력, 기술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리빙랩, 캠페인, 기업과의 협력사업 등을 진행하고 향후 지자체의 정책 등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지역 자원봉사단체, 기업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 주민들의 서비스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벽화 그리기, 마을 전 세대 전기 안전점검, 태양광 벽부등 및 휴대용 소화기 지원, 이동세탁 서비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 등 17개 분야, 20여개 단체가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박동균 대구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효과적인 범죄예방과 순찰’이라는 주제로 경찰의 활동이 사후대처에서 예방적 활동에 중점을 두고 있는 만큼 순찰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효율적인 순찰 활동과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등을 제시했고 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주민 소통과 치안문제를 선제적으로 발견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보순찰을 확대해야 하며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을 통한 우선 순찰지 선정, 테마순찰 확대 실시를 통한 치안서비스 강화 방안 등 현장 경찰관들의 다양한 의견도 제시됐다.
이번에 들어설 2단계 표층처분시설은 저준위 이하 방폐물 12만 5000드럼 규모로 2025년 완공될 예정이며 시설이 완공되면, 세계에서 6번째로 동굴처분 기술과 표층처분 기술을 모두 확보한 국가로 거듭나게 될 뿐 아니라 지역인력 고용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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