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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9월 시작과 함께 봇물 터지듯 축제를 쏟아낸다. 9월에만도 시군 곳곳에서 17개 축제가 개최된다. 도는 시원한 바람타고 온 행락객들의 발길을 시군 곳곳의 축제에 돌려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과테말라 경제부 관계자, 과테말라 섬유산업연합회(VESTEX) 소속 8개 기업대표,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손종규 한국섬유기계협회장, 배윤기 한국섬유기계융합연구원 기업지원센터장 등 도와 섬유분야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양국 섬유 및 섬유기계분야의 협력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 ▷섬유기업들 간의 교류 활성화 ▷기업 수출지원 ▷투자 및 기술정보 교류 등 다방면의 협력을 약속했다.
번 행사는 지역 경제성장의 원동력인 농공단지의 미래 선진경제 도약을 위한 축제의 장으로 입주기업, 지원기관, 지자체 등 교류 협력을 강화해 강소기업 육성 및 지역경제 발전을 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농공단지 활성화 추진사업 현황 ▷농공단지 입주기업 우수기업 사례 ▷중소기업 위기 지원체계 구축 ▷중소기업의 미국 공급망 진출 등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또 고아 제2농공단지 분양홍보, 금오공대 기술 지주 및 자회사 소개,유공자 시상, 농공단지 대개조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도 이어졌다.
경북도는 여름 끝자락인 지난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낙동강체육공원 구미 캠핑장에서 전 국민 간식거리로 사랑받고 있는 라면을 소재로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 주최하고 구미시가 주관하는 ‘제1회 라면 캠핑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주요 행사로 ▷구미 출신 가수(황치열) 퍼포먼스 및 공연 ▷디저트・건강・해장라면 주제의 요리 경연대회 ▷유튜버와 함께하는 라면 먹방타임 ▷라면 끓여주는 로봇 행사 등이 펼쳐졌다.
그동안 포항시의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 결과, 8월 현재 56톤 1억5,600만 원의 수출실적을 올리고 있으며, 연말까지 약 100톤 이상의 ‘포항 쌀’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돼 포항시가 경북도를 넘어 ‘전국 최대 쌀 수출 지자체’가 될 것으로 확실시된다.
이번 회의는 지속되는 고물가, 고금리 등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고 추석을 앞두고 물가관리, 민생안정 대책 등 각 기관별로 추진하고 있는 경제위기 극복 대책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 등 새롭게 나타나는 복지 사각지대 발생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거주지 중심, 신청주의 원칙 복지에서 선제적 대응과 이웃 공동체, 초광역 중심 복지로 대전환한다. 이를 위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 구성 ▷행복설계사(복지설계사) 330명 양성 ▷카카오톡 채널 희망톡(TALK) 개설 ▷사각지대 발굴의 날 운영 ▷경상북도 마음안심 서비스 앱 보급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거주지 중심, 신청주의 원칙 복지제도에서 주거지 불명과 신청 기피로 인한 기존 제도의 한계를 넘어 선제적 위기 감지와 끝까지 추적한다는 전제 아래 도는 경찰 등 유관기관과 공조해 광역 희망복지 SOS팀을 구성한다.
28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122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910명(해외유입14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983,019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5,212명(국외 55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023,351명이다.
경주시가 지난 7월부터 중단됐던 경주시 지역화폐 ‘경주페이’ 캐시백 혜택이 추석명절을 앞둔 내달 1일 재개된다고 28일 밝혔다. 또 9월 한 달 동안 경주페이 사용금액 50만원까지 10% 캐시백을 지급하고, 10월부터는 월 30만원까지 6%의 캐시백을 지급한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경주시는 1차 추경예산을 통해 시비 45억1000만원 포함해 총 54억4000만원 예산을 확보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핵심공약사업으로 추진해 온 고령자 공공임대 복지주택 보급 사업이 순항 중이다.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2019년 안강읍 103세대를 시작으로 2020년 황성동 137세대, 지난해 내남면 90세대, 올해 6월 외동읍 120세대 등 4년 연속 국토부 주관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따라 오는 12월 안강고령자복지주택 준공을 시작으로 내년 12월 황성고령자복지주택, 오는 2024년 내남고령자복지주택, 2025년 외동고령자복지주택이 차례로 완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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