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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시장은 3일 오전 태풍 ‘힌남노’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오후 태풍 피해 예상지를 방문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먼저 재작년 9월경 태풍 ‘마이삭’으로 피해가 컸던 ‘감포항 친수공간 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했다. 현장에서 주 시장은 지난 피해상황을 곱씹으며 “사업을 완공되면 평소에는 친수공간으로 활용되고 호안을 넘는 파도가 들이치면 해수를 바다로 배출하는 공간으로 활용된다” 며 “시설 보강을 통해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 하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권성동 원내대표는 주말 중 누가 새 비대위 키를 쥘지를 놓고 당내 의원들의 의견 수렴을 거칠 것으로 보인다. 이르면 오는 5일 비대위원장을 지명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직무가 정지된 주호영 비대위원장이 다시 새 비대위의 선장을 맡는 방안이 현재로선 당 안팎에서 무게있게 거론된다.
기상청은 3일 오전 10시 예보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상륙 시점 힌남노 중심기압과 최대풍속은 각각 950hPa(헥토파스칼)과 43㎧일 것으로 추정된다. 태풍은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주변 공기를 빨아들이는 힘이 강해 세력이 센 것인데 950hPa이면 1959년 '사라'나 2003년 '매미'가 상륙했을 때보다 중심기압 최저치(951.5hPa와 954.0hPa)가 낮은 것이다.
3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609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238명(해외유입 12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10,265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4,371명(국외 10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051,759명이다.
회의에는 원전과 수력 등 전국의 원전본부장 및 발전소장들이 화상으로 참여했다. 회의에서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태풍의 강도를 고려해 설비손상에 대비한 발전현황 모니터링을 강조하고, 태풍 후에는 지역주민들의 피해가 없는지도 꼼꼼히 살필 것을 지시했다.
대선 후보가 유효 투표의 15% 이상을 득표하면 선거 비용을 보전받을 수 있다. 이 후보가 지난 대선에서 47.83%를 득표해 민주당은 선거 비용 431억7000만여 원과 기탁금 3억원을 보전받았다. 선거법 전문인 한 변호사는 2일 “선거법상 대선 비용은 정당이 반환해야 하기 때문에, 선관위가 민주당에 선거 비용 수백억원을 모두 반환하라고 요구할 수 있다”면서 “민주당이 반환을 거부하면 정당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는 방법으로 환수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했다.
경북도 자카르타 사무소는 1일부터 4일까지 인도네시아 최대 관광박람회인 ‘Astindo Travel Fair’에 경상북도 관광홍보관을 인도네시아 유명 쇼핑몰인 PIK(Pandai Indah Kapuk) Avenue에 설치했다. 관광홍보관은 주말을 맞아 쇼핑몰을 찾은 인도네시아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북의 전통 문화유산과 주요 관광도시를 홍보한다.
경북의 명예를 드높인 훌륭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경북여성상에는 ‘올해의 여성상’은 최명희 안동제비원전통식품(주) 대표이사, ‘양성평등’ 부문은 손하은 포항제철중학교 교사, 장종숙 영주시 비둘기회 회장, 박명희 울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여성복지’ 부문은 임순자 경산시문화원 봉사단장, 김명자 문경시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한숙년 한국부인회의성군지회 회장, 노현미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사무국장, 박미정 포항명도학교 생활지도원이 수상했다.
토론에서는 경북 농업대전환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손재근 교수가 좌장을 맡고 농촌진흥청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4-H, 쌀전업농, 복숭아전문베이커리연합회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경북 식량산업 대혁신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피해예방을 위해서는 논이나 밭두렁, 제방을 점검하고 논두렁에 물꼬를 만들어 비닐로 피복하고 물 빠짐이 원활하도록 조치해야 하며 과수원은 풀을 베고 배수로를 점검하여 습해를 예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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