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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내부 시설공사로 인해 무료 개방중인 동궁과 월지를 오는 9일부터 정상 운영(유료)한다고 6일 밝혔다. 그간 동궁과 월지는 탐방로 및 수목 정비, 3호 건물 전통단청 정비사업 및 홍보관 리모델링 사업 등으로 인해 지난해 12월부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경주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건천읍 송선리 등 저수지 3곳의 범람 위기로 인근 주민 1967세대, 4513명을 긴급 대피토록 했다고 밝혔다. 경주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건천읍 송선저수지 범람을 위기를 보이자 오전 6시 34분께 인근 900세대, 주민 1800명을 대상으로 대피령을 발동했다.
태풍 힌남노가 지나간 6일 오전 6시께 덕동댐 둑 일부가 터지면서 경주시 암곡동 왕산마을이 침수됐다. 비가 잦아들면서 침수됐던 주택과 차량 등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내습에 따른 기록적 폭우로 포항 지역 곳곳에서 막대한 피해가 발생했다. 태풍의 영향권에 접어든 지난 5일 밤부터 6일 오전 7시 현재까지 강풍을 동반한 시간당 최고 80~100㎜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하천이 범람하고 도로, 주택 상가 등이 침수됐으며, 산사태 발생,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도 상당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6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9,324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5,032명(해외유입 10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21,309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4,292명(국외 27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062,697명이다.
제 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포항 도심 곳곳이 침수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이 고립되는 일이 잇따르고 있다. 해병대 1사단은 이날 오전 6시 5분에 포항시 남구 청림동 일대가 침수됨에 따라 고립이 예상되는 주민을 구조하기 위해 한국형 상륙돌격장갑차(KAAV) 2대와 고무보트(IBS) 3대를 남부소방서로 이동 배치 했다. 해병대는 장갑차에 남부소방서 구조요원을 태워 청림초등학교 일대에 출동해 구조가 필요한 지역을 수색할 예정이다.새벽 4시쯤에는 오천읍 한 숙박시설에서도 투숙객 고립 사고가 발생했다. 현재 이들은 건물 옥상에서 구조를 대기중이다.포항(대송)450.5㎜, 최대 시우량 : 포항(대송) 104.5㎜를 기록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민을 대상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체험비의 50%를 할인 지원함으로써 농촌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송군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현재 덕천마을, 신촌권역농촌체험휴양마을, 괴정꽃돌마을, 달기샘마을, 얼음골마을, 백석탄골부리체험휴양마을 6개소가 있다.
이날 학술발표는 경북대 정우락 교수의 '심경의 수용과 마음의 문학적 형상'과 안동대 배영동 교수의 '음식디미방과 유학'이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날 오전 9시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실국별 태풍 대처상황과 중점 점검사항에 대해 살폈고 이후 태풍 내습에 대비해 실국별로 소관 사항에 대해 실국장들을 해당 시군 현장으로 급파했다.이어 자신은 태풍의 진로가 남해를 지나 포항으로 통과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포항 동빈내항 항만시설, 동해안 상습침수지역인 영덕 강구시장, 고지터널배수로 현장으로 달려갔다.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포항 죽도시장은 관내 유치원 장보기 체험행사와 추석맞이 효 노래공연, 상주 중앙시장은 전통문화 체험 행사 등을 펼치며 안동 북문시장은 거리 노래방 행사를 통해 추석명절 기분을 한껏 느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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