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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이 7일 오후 경주를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붕괴 위험이 발생한 경주 왕신저수지 피해 복구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 윤 대통령의 이날 방문은 전날인 6일 오후 대통령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피해상황 점검회의를 마친 직후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복구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 개개인은 물론 의용소방대·산불진화대·자율방재단 등 각종 봉사·자생단체와 군 장병의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청도군, 경산시, 영천시 등 인근 각지와 대구은행 자원봉사단 등 총 6,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태풍으로 발생한 침수된 가재도구정리, 소방대원들을 위한 음료 식사 지원, 도로와 주택에 쌓인 흙과 먼지를 청소하는 등 복구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정전과 단수가 된 오천읍, 구룡포읍, 호미곶면, 장기면 지역의 정상급수와 전기와 통신 복구 등 응급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중앙과 지방 간 상생적 규제혁신을 위해 덩어리 중앙규제 해소, 현장규제 해소, 규제혁신 역량강화 등 3가지 로드맵을 제시하고 신규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나갈 방침이며 이를 위해 기업의 지방이전이 촉진될 수 있도록 주차장‧공원‧수도와 같은 부대시설 및 판매시설 설치면적 제한과 같은 산업단지 관련 규제를 발굴·개선할 계획이며 기업성장의 ‘모래주머니’를 줄여줄 수 있도록 건축물 증설시 용적률‧건폐율 제한, 업무관리자 의무고용 등 공장증설 관련 규제를 발굴·개선을 추진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덩어리 중앙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경북버팀금융특례보증은 최대 5000만원까지 2년간 2% 이차보전을, 재해 중소기업 특례보증은 최대 2억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보증료도 특별재난지역 선포 시 연 0.1%로 낮다. 아울러, 경북도경제진흥원에서도 피해지역 중소기업을 위해‘재해기업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최대 5억원까지 1년간 3%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 참여기관·단체 간의 활동을 조정 및 관리하고 , 자원봉사 인력 배분 계획 수립 및 배치, 현장 자원봉사 활동 접수 등 효율적으로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는 경북도의 경제발전계획 및 산업구조, 외국인 수용성, 기초자치단체의 추진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영주, 영천, 의성, 고령 4개 시군을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지역의 인구구조와 일자리 현황에 따른 인력 수요를 정확히 조사·분석해 지역우수인재와 동포가족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으로 농촌지역 내 축사, 공장 등 유해시설을 철거해 정주여건개선 및 경관‧생태복원, 다목적체육관, 복합문화센터 등의 생활SOC 시설을 구축할 방침으로 도민의 일상적인 삶의 질 향상과 귀농‧귀촌인 유입 촉진으로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지방소멸위기에 대응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산림항공본부 및 시군임차헬기 8대를 지원받아 산림청 합동으로 산림청‧시군공무원 및 산림기술자 50여명이 헬기에 탑승해 63만ha의 산림을 정밀예찰할 방침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주와 상주는 교차로 정체 및 돌발 상황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게 돼 도심부의 원활한 교통소통이 기대되고 포항과 구미는 스마트 교차로, 주차정보시스템, 긴급차량 우선 신호 등 도민 교통안전과 이동편의를 제고하는 체험형 서비스도 추가 도입될 예정이다.
도와 시군 보건소에 방역․비상진료대책반 각 26개반을 가동해 연휴기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외래진료에 공백이 없도록 검사·진료·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172개소를 운영하며, 60세 이상 재택치료 취약계층에 대하여 시·군 보건소에서 매일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비대면 진료를 위한 의료상담센터 10개소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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