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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가옥과 농경지 침수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실의에 잠긴 이재민들과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의연금과 구호물품 등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태풍으로 인해 워낙 막대하고 광범위한 피해가 발생해 침수 주택 등 복구에는 상당한 시일이 걸려 아직도 많은 주민들이 대피소에서 생활하고 있는 등 구호의 손길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달 19일(현지시간) 열리는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은 11일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는 19일 런던 웨스트민스터 사원에서 치러질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국장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윤 대통령은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 소식이 전해진 지난 9일(한국시간) 트위터에 영어로 올린 추모글에서 “영국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본 경북 포항시는 '2022 포항국제불빛축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국제불빛축제를 열 예정이었으나 태풍으로 극심한 피해가 나 재난복구에 집중하기 위해 이같이 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최 시기는 미정이다.
주 시장은 지난 7일부터 윤석열 대통령,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의원과 함께 피해현장을 방문하며, 중앙정부와 경북도 차원의 조속한 지원과 항구적인 대책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11일은 오전부터 김석기 국회의원과 이철우 경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락우‧정성룡‧정원기 시의원, 최병준 도의원과 동행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은 안강 청령‧사방, 천북 화산‧모아‧덕산 등의 주택침수 가구, 하천범람 및 제방유실 현장, 농경지 침수지역 등을 방문했다.
경북도는 경북 과학산업의 새로운 전략 수립과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5대 권역별 프로젝트’를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바이오 분야의 주요 핵심과제로 ▷한국형 헴프 산업화로 글로벌 바이오산업 경쟁력 확보 ▷첨단기술과 융합한 지역특화 제약․백신 산업 기반 고도화 추진 ▷경북형 뷰티산업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위한 기반 마련 ▷의료기기 산업 육성으로 글로벌 제조 경쟁력 강화 ▷바이오생명엑스포 개최로 미래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강타하면서 유례없는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추석 명절을 잊고 연일 피해복구 현장을 누비고 있다. 특히 지난 9일 오후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피해현장을 직접 돌아보며 복구 대책 마련에 나섰다. 이날은 암곡마을, 하천범람이 심했던 인왕 양지마을과 내남 전포마을, 농경지 침수 피해가 컸던 효현 솟티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경북 동해안이 해양레저관광 메카로 급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포마리나 등 마리나 기반시설이 확충되고, 내년 이후 SMR단지와 연계한 감포 해양레저복합단지, 국가해양정원 예정구역내 호미반도 스노클링 지원센터 조성 등 다양한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기 때문이다.해양수산부의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사업에 선정된 전국 6개 지역 중 후포마리나가 지난 7월 제일 먼저 준공됐다.
최근 5년간 전국 산지에 축구장 면적 약 8,118배 규모에 해당하는 불법 산림훼손이 발생했고, 법적으로 산림훼손에 대해 복구명령을 내릴 수 있는 불법산지전용 건수 약 5건 중 1건은 복구되지 않고 방치돼 있어 산림훼손 복구를 위한 산림청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1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5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1,330명(해외유입 5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38,240명이다. 경북은 도내 22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1,628명(국외 9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1,080,3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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