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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대구광역시가 오는 19일 오후 3시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연고 협약식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국가스공사 채희봉 사장과 홍준표 대구시장, 박영기 대구시 체육회장, 김동규 대구시 농구협회장, 한국가스공사 유도훈 감독과 선수단, 팬들이 참석한다.
15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번 태풍 힌남노 이후 10일간(5~14일) 포항남구와 경주 지역에서 총 화재 22건의 화재가 발생했으며, 이 중 자동차 화재는 총 8건으로 3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동차 화재 8건 중 태풍에 의한 침수가 원인인 경우는 4건으로 50%를 차지했고, 미상 2건, 전기적 요인 1건 등 태풍영향의 직·간접적인 요인의 화재가 대부분이었다.
경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15일 영덕 대진리 연안바다목장 조성 해역에 동해안에서 사라져가는 고부가가치 품종인 개볼락과 탁자볼락 어린 고기 8만 마리(개볼락 2만, 탁자볼락 6만)를 생산해 방류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동해안 특화자원인 볼락류 종(種) 보존 및 시험·연구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동해 연안의 볼락류 어미를 확보해 인공종자 생산연구를 시도했다.
태풍 ‘힌남노’ 피해 응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태풍 토사와 먼지로 오염된 버스 승강장을 찾아 청소를 하고 있는 팔순 어르신의 모습이 인근 근로자와 버스 이용객들의 눈에 띄면서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상대동에 거주하고 있는 이양우(83)씨는 평소에도 포스코에서 현대제철을 오가는 인도와 인근의 버스 승강장을 주 2~3회 청소봉사를 하고 있었는데 이번 태풍 힌남노로 버스승강장에 토사와 쓰레기가 쌓이자 매일 나와 청소를 전담하고 있다.
.경주시는 국방부와 공동으로 주한 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국 무관들을 초청해 ‘주한외국무관단 협력 간담회’를 15일 개최했다. 경주 라한호텔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제32차 APEC 정상회의 유치 도전을 선언한 이후 해외 각국 외교관들을 상대로 경주가 최적지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는 해외 29개 나라 무관과 가족 등 70여명과 국방정보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15일 포스코 본사를 방문해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을 만나 이번 태풍 ‘힌남노’로 인한 피해 복구 및 조기 정상화를 위한 공동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포항시의 피해상황 및 현재 복구현황 등을 설명하고 포스코의 현재 상황을 청취했다. 포항시는 14일 오후 6시 기준 피해의 73% 정도를 응급 복구한 상황이며, 포스코는 고로 복구 등 긴급한 부분은 해결된 상황으로 제강, 연주공정도 상당부분 복구되었다고 전했다.
경북도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2022 국제문화재산업전’을 개최한다. 행사 첫날인 15일 오후에는 하이코 3층 전시실에서 최응천 문화재청장,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이재민과 일시 대피자는 150세대 388명으로 현재까지 39세대 67명이 귀가를 하지 못하고 있으며, 불국사, 석굴암 등 문화재도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주시는 신속한 복구와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13개 협업반 20개 부서를 대상으로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도는 태풍 피해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하면서 재해, 실직, 질병, 화재,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에 처한 어려운 가구에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 대상자를 9월 중에 집중 발굴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태풍 힌남노 피해로 전국 각계각층에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농가와 기업체에서 생산한 제품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기획전은 사이소 입점농가 중 14개 피해농가(업체)에서 생산된 과일류, 가공품 등의 제품에 대해 최대 50% 할인판매를 지원하며 피해 농가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기획전에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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