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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은 지난 2017년부터 유기농업분야 선도적 연구기관인 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와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유기재배 기술과 병해충 종합관리기술 개발을 추진하며 유럽의 선진기술을 도입하고 현장실용화 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향후 양국 연구원의 교류 활동을 통해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 공유하고 계획을 논의하며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원 직원 16명이 참여해 일손 부족으로 피해복구가 늦어진 영주 사과농가에 낙과 수거 등 농작업을 지원했고 태풍 후 사과과원 관리에 대한 농가 컨설팅도 실시했다.
경주시보건소는 이달 초부터 사업장 35개소에 ‘사업장 이동 금연클리닉’ 이용 홍보를 위한 ‘웰컴 노스모킹’ 1000개를 배부하며 내달부터는 웰컴 노스모킹이 배부된 35개소 중 금연교육을 희망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금연, 헤어질 결심을 도와 드립니다’ 라는 제목으로 사업장 금연교육도 펼칠 예정이다.
시는 현재 치매극복 선도기관 14개소, 안심가맹점 10개소를 지정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의 치매인식에 대한 관심 증대, 배회 어르신의 임시보호소 역할 활동을 담당하고 있으며 올해는 시는 경주농협 성건지점 외 경주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를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경동약국‧CU황성중앙점‧뉴영미용실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지정하는 현판식을 앞두고 있다.
아직 이재민 대피소에 200여 명이 머물고 있는 가운데 전기시설의 파손으로 정전 피해를 입은 피해 세대에는 임시 변전시설과 변압기를 설치해 전기 임시 복구가 완료됐지만, 아파트 지하시설의 침수된 전기설비 교체 등을 통한 완전한 전기의 복구에는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복구가 더뎌 정부의 통 큰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 국회 예결특위)은 1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태풍 힌남노 피해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포항에 대한 파격적 지원을 정부에 촉구했다.현재까지 잠정 집계된 포항 지역의 태풍 피해 규모는 공공시설 피해 금액이 약 3,100억 원, 사유시설 피해 금액은 약 1조 7천억 원에 달하는 등 최소 2조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포스코 조업 중단에 따른 포스코와 철강공단 기업들의 전체 손실 규모는 추산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행복병원 사업은 재난지역, 의료 접근성이 낮거나 건강 취약계층 밀집지역 등의 대상지역을 보건소가 발굴 선정해 이동검진버스와 전문 의료진 10명을 투입해 기본적인 진료와 검사를 시행하는 것이다. 또 추가 진료가 필요한 주민에게는 정밀검사를 유도하거나 생계곤란자는 의료원과 연계해 취약계층 의료지원 안전망 사업을 통해 검사와 수술에 소요되는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작년 12월 포항시 북구 대신동에 개소한 지원센터는 총 29개의 입주기업을 유치한 데 이어, 현재까지 다양한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판로개척 사업, 전문가 멘토링 등 기업 수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올해 상반기에만 21개의 입주기업을 지원함으로써 직·간접적으로 신규인력 44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또 현재 추가 모집한 신규 입주기업 8개사의 입주가 예정되어 있어 하반기까지 총 7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기업 지원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16일 대구시와 경북도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987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955명(해외유입 15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55,528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3,032명(국외 25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097,184명이다.
경북도에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에 따른 포항, 경주 등의 광범위한 피해 발생에 대하여 항구적인 개선 복구를 위한 국비 1조 5,507억원을 중앙부처에 건의했으며, 관련 제도개선 사항도 함께 건의했다.하천분야에는 먼저, 형산강 유역 항구적 치수사업 7,007억원, 힌남노 피해 지방하천 전면 개선사업 7,500억원 등 1조 4,507억원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도로분야는 재난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국도 14호선, 지방도 945호선 등 도로 개선복구 사업비 1,000억원을 건의했다.주택분야에는 주택피해 재난지원금 지급기준 상향 및 공동주택 등 지하층 설비규정 개정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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