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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에서는 신속하게 지원 대책을 수립하는 한편 각 지역의 지사와 건설사업단으로 구성된 피해복구 지원반을 꾸렸다. 지난 8일 살수차, 노면청소차, 현장 지원 인력을 포항 남구 오천읍, 구룡포읍, 대송면 일대로 급파했다. 태풍 피해로 인해 고속도로 시설물 정비도 시급한 상황에서 포항시민의 아픔을 함께하며 가용 가능한 최대한의 장비와 인력을 투입한 것이다.
경북도는 태풍 힌남노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포항·경주지역에 추가로 특별교부세 80억원을 확보해 긴급 지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응급복구비 80억원은 7일 1차로 지원한 40억원과 더불어 태풍 직접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등 재난 수습 비용으로 피해 지역에 투입되면서 도는 보다 신속한 현장 복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북도는 2023년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신규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 사업에 5개 시군이 참여해 최종 4개 지구가 공모에 선정됐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지구는 총사업비 1501억원(국비 750억)으로 영덕 병곡지구(477억), 봉화 평기지구(456억), 울진 후포지구(414억), 울릉 북면지구(154억) 등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생활권역내의 모든 위험요인을 해소해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게 된다.
경북도는 태풍 힌남노로 강물이 범람해 많은 피해를 발생시킨 포항 냉천에 대해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하천 내 퇴적토 제거와 물 흐름에 방해가 되는 시설을 철거하기로 했다. 냉천 응급복구는 폭우 때 하천으로 유입된 토석 제거와 하천 내 고수부지 친수시설, 운동시설, 잠수교 등 유수 흐름에 장애물로 작용하는 모든 시설을 제거해 통수단면을 넓히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냉천 주변 침수 피해는 불가항력적인 폭우로 인한 천재지변이라 해도 향후에 호우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천을 긴급히 복구하기로 했다.
1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대구 2,021명 경북 2,174명 총 4,195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021명(해외유입 5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060,026명이다. 경북은 도내 전체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2,174명(국외 11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101,871명이다.
경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토의·토론 능력을 키우기 위해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회의진행 조력자)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8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7일 화랑마을 다목적 대회의실에서 시민 4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 2차 퍼실리테이터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앞서 3월 실시한 양성 교육에 이어 두 번째 교육이다.
경북과 자전거를 사랑하는 서울․경기․울산․대구 등에서 참가한 라이더 260여명의 따뜻한 정성을 모아 전달할 수 있도록 왕피천공원에 집결해 울진의 일상회복을 함께 기원하는 조촐한 행사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가한 불새자전거 동호회는 서울남부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 장애인과 어머니들로 구성된 팀으로 적극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퓨전국악 연주와 코믹 저글링 쇼 등 식전공연, 전국 자전거 동호인의 정성을 모은 기부금 전달식 및 경북 관광활성화를 기원하는 퍼포먼스 등이 열렸다.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제14호 태풍 '난마돌'의 북상에 포항시가 초비상이다. 포항시는 .응급 복구에 더욱 속도를 올리면서 난마돌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난마돌이 동해안과 경상도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태풍의 예상 진행경로와 지역에 미치는 영향을 예의주시하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힌남로의 응급 복구를 위해 현재 포항지역에서는 민·관·군이 합심해 피해 조기 복구와 일상회복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그러면서 난마돌이 곧 '초강력'으로 전환해 19일 새벽 낮 우리나라와 가장 가까워질 것으로 보고 비상대응 체제를 갖추고 있다.
'신당역 역무원 스토킹 살인사건'을 두고 "좋아하는데 안 받아주니 (가해자가) 폭력적 대응을 했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은 더불어민주당 이상훈 서울시의원이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17일 보도자료를 내어 "황당하고 경솔한 언행으로 피해자의 고통은 무시하고, 유가족에게는 다시 한번 깊은 상처를 줬다"며 "국민 정서에 반하는 망언을 한 이 의원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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