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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발생한 태풍 ‘힌남노’의 기록적인 폭우로 실의에 잠긴 포항지역 이재민들과 주민들을 위한 의연금과 구호물품 등이 잇따르는 등 따뜻한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18일 포항시에 따르면 하동우 한신공영(주) 사업본부장은 16일 포항시를 방문해 포항지역 태풍 힌남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
윤 의원은 “대구시는 민선 8기 출범 이전부터 신청사 건립사업 재검토를 밝혔다가 하루만에 철회, 지난 7월 14일에는 대구시 채무 감축을 목적으로 ‘청사건립기금’을 폐지하려다 시의회 및 주민 반발로 철회, 신청사 건립 사업비 확보를 위해 현 동인동 청사를 매각하고 부족한 자금은 국비 지원받겠다고 하였다가 번복, 이제는 기존 두류정수장 부지를 매각해 청사건립기금으로 충당하겠다고 하고 있다”며 대구시의 잦은 계획 신청사 건립 변경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대구시의회 김대현 의원(기획행정위원회, 서구1)은 지난 16일 열린 제295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대구시가 오랜 기간 다양한 검토과정을 거쳐 결정한 도시철도 순환선의 트램 계획 백지화의 근거 제시를 요구하고,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수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정책사업의 중단으로 행정의 신뢰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 및 읍면동 체육회 임원들은 태풍으로 인한 피해 및 복구상황과 시민체육대회 당위성 등의 내용으로 심도 있게 개최 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 논의를 바탕으로 경주시에서는 피해복구를 조속히 완료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온전한 일상으로 복귀가 이뤄지도록 최우선으로 행정력을 집중하기 위해 내달 22일로 연기를 결정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이 16일 박정환 육군참모총장과 함께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천북면을 찾아 주민들을 위로하고 장병들의 적극적인 대민지원을 독려했다. 이날 경주를 찾은 박 육참총장과 주 시장은 천북면 신당리 시설재배농가의 복구 상황을 점검한 뒤 장병들을 격려하고 피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국군은 지난 6일부터 육군 제50보병사단을 통해 경주에 장병과, 굴삭기, 제독차, 살수차 등 장비를 투입해 신속한 피해복구를 돕고 있다.
석열 대통령이 18일 영국과 미국, 캐나다 3개국 순방길에 올랐다. 취임 이후 두번째 해외방문이자, 첫 순방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6월 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차 스페인 마드리드를 찾은 바 있다. 이날 오전 성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한 윤 대통령은 5박7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 미국 뉴욕, 캐나다 토론토·오타와를 차례로 방문한다.
경북도는 18일 이철우 도지사와 배한철 도의회 의장을 공동단장으로 한 농업협력기술단과 경제사절단을 네덜란드와 미국 LA에 파견했다. 이번 사절단은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는 네덜란드에서, 22일부터 24일까지는 미국 LA에서 각각 해외 스마트팜 벤치마킹과 통상교류 확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먼저, 19일에 경북농업 대전환 위원 등의 농업기술협력단은 네덜란드 농업자연식품품질부 차관(Guido Landheer)을 만나 지역 농업을 첨단산업으로 혁신하기 위해 네덜란드와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경북도는 올해 3분기까지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제도를 통해 16개 기업에 1조 1197억원을 투자유치 했고, 1110명에게 양질의 일자리 제공과 이들 기업에 대한 1340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2008년 사업시행 이후 최다 건수, 최고 금액을 갱신했다. 하지만 기업들이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법 시행과 관련해 대폭 강화된 투자 지원방안에 대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용시장 환경 등 고충도 토로했다.
이번 봉사에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중앙회(대구, 부산, 울산, 경남, 경북동·서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도회, 한국열관리시공협회(부산광역시회, 경북도회), 경북도 공무원, 한국에너지공단(대구경북지역본부) 등 310여명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전기 및 보일러 관련 민간단체와 보일러 제조사에 긴급지원을 요청해 이뤄졌다. 침수피해가 큰 포항 구룡포읍, 오천읍과 경주 내남면, 보덕동 등을 중심으로 침수된 전기‧보일러시설의 안전 점검과 누전되는 설비(콘센트, 차단기, 전등 등) 등에 대해 무상 수리활동을 펼쳤다.
탄저병은 감 재배지 어느 곳이든 발생하는 병으로 수확기까지 발생하며 어린 가지와 과실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 피해를 입은 나무는 조기에 과실이 낙과되며 상품성이 전혀 없다. 감 탄저병은 전염원이 많은 포장에서 비가 자주 오고 고온 다습한 해에 발생이 심하다. 습도가 85% 이상으로 높고 평균기온이 26℃ 정도일 때 최적의 발병조건으로 주로 어린가지나 과실에 빗물에 의해 전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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