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선거
- 정치
- 오피니언
- 지역뉴스
- 종합
- 코끼리회원코너
- 사람들
경북도는 20일 서울 켄싱턴 호텔에서 지역 국회의원 예산전문 보좌진과 환경산림분야 국비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3년 국비건의사업 중 정부안에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지만 반드시 증액‧반영해야 하는 사업과 경주‧포항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지원 예산을 국회에 긴급 건의해 내년도 예산에 반영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참석기관들은 신도시 1단계 준공에 따른 2단계 조기 활성화를 위해 공동주택용지 특별설계 공급에 따른 주택건설사업 신속 승인, 명품주거단지 (약칭.레이크빌리지) 건립, 가족친화공원으로 패밀리파크 조성 및 호민지 특화설계 공모 등에 대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경북 정보화농업인 출범 20주년을 기념해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영주에 위치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지역 정보화농업인 25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농업인의 SNS를 활용한 마케팅 능력을 높이고 ICT와 스마트팜 농업기술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정보화 농업인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일 제14호 태풍‘난마돌’의 영향권을 벗어나면서 서둘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2차 피해방지를 위해 신속한 응급복구를 추진하는 등 도민 불편을 최소화 하라고 지시했다. 이 지사는 18일 농업협력기술단과 경제사절단을 꾸려 네덜란드로 출국한 상황에서 계속 지역 상황을 확인해 가며 이 같이 지시했다. 그러면서“이번 태풍에 대비해 관계기관 협업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선제적인 사전통제와 대피로 다행히 큰 피해 없이 지나갔다”며 “하지만, 동해안지역에 2차 피해에 대해서도 대비를 철저히 하고, 힌남노 피해지역에 신속한 응급복구와 항구적인 복구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하라”고 했다.
이번 캠페인은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온실가스 주요 흡수원으로 탄소중립에 기여하는 산림의 중요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외부사업 대상지인 4곳의 탄소 숲에서 동시에 진행된다.경북도청 천년숲, 포항 해도 도시숲, 포항 철길숲, 순천만국가정원이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는 텀블러‧커피쿠폰 등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포항, 경주 지역에 태풍 힌남노로 인해 심각한 피해를 입은 도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별재난지역에 대한 지적측량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지적측량수수료 감면대상은 지난 7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포항, 경주의 주택 및 시설물 등의 피해복구를 위해 필요한 지적측량(등록전환, 분할, 경계복원, 지적현황)이다. 주거용 주택(전파, 반파)은 100%(1년간), 그 외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한 경우 지적측량수수료의 50%(2년간)가 감면 적용한다.
‘영덕 무안박씨 희암재사’는 임진왜란 당시 경주성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운 무의공(武毅公) 박의장(朴毅長, 1555~1615)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분암(墳庵) 성격의 재사 건축물이다. 전면에는 ‘덕후루(德厚樓)’라는 편액이 걸린 누문이 있고, 안쪽에 ‘집희암(集喜庵)’이라는 편액이 걸린 재사가 위치하며, 덕후루와 집희암 사이에는 좌우 익실이 연결돼 있다. 전체적인 배치 형태는 경북 북부지역의 ㅁ자형 건축물의 특징을 잘 반영하고 있다.
먼저 지난 19일 치매극복 기념식은 기존에 강당이나 회의장 등에 모여 개최됐던 기념식이 아니라 메타버스(3차원 가상현실)에 접속해 자신의 아바타를 생성해 참여했다. 이는 현실과 가상이 연결되고 융합된 가상공간 속에서 기념행사를 치러 색다른 재미와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메타버스에서는 기념식뿐만 아니라 배회모의훈련, 이벤트 및 홍보존이 가상 플랫폼 형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경주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치매극복 주간행사는 19일부터 23일까지 ‘치매안심센터 SNS 공유하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주시가 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내년 하반기까지 화장로 2기를 증설한다. 이번 화장로 증설은 코로나19 재유행 등 비상상황이 다시 발생할 수 있음을 감안한 조치다. 20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는 ‘화장로 2기 증설 및 수골시스템 개선사업’에 국비 13억원 시·도비 5억원 등 총 18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부터 공사에 착수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 화장로 7기에서 9기로 확충되면서 가동률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포항시는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명확하게 확인된 더욱 강력해지고 예측 불가능한 기후위기의 근본적, 항구적인 대응으로 ‘안전도시 포항’을 만들기 위한 ‘안전도시 종합계획’을 추진한다.가장 먼저 ‘안전도시 대전환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과 관련 △대한민국 최고수준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용역진, 포스코 등 기업과 시민이 참여해 방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실시하고, △냉천, 칠성천 등 하천이 범람해 피해가 큰 지역의 재발 방지를 위한 항구적인 지구단위 종합복구계획을 수립하며, △대송면, 청림동, 동해면 등 상습 침수지역에 대한 정밀진단 및 이주대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