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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2050년 탄소 배출량 제로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 도는 지난 4일 오후 경북여성가족플라자 대강당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도의회 의장 및 관내 유관기관장, 시민단체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2050 탄소중립 비전 보고회'를 열었다.
경북도와 안동시는 4일 도청에서 김창수위스키증류소와 20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김창수위스키증류소는 37세 청년 CEO 김창수 대표가 한국에서도 제대로 된 위스키를 만들어 보자는 일념으로 스코틀랜드의 100곳이 넘는 위스키 증류소 견학과 여러 해의 준비 끝에 지난해 경기도 김포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 증류소 기업이다
대화기부운동은 작은 대화를 통해서 대화 요청자는 본인의 얘기를 전달하며 대화 기부자의 관심과 조언으로 위안을 받으며 치유로 이어지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경북 대화기부운동’의 공식적인 출범을 알리고 범도민적 인식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개인기부자, 지역대학, 단체, 기업, 일반도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경주시는 경주 한우가 ‘제25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전국한우협회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은 천북면 최삼호 농가가, 전국한우협회상은 천북면 전광식 농가가 수상했다.
포항시는 친환경 수소사회를 앞당기는 수소차 보급 및 수소충전소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7월부터 무공해자동차 민간·공공 보급계획 공고에 따라 12월 23일까지 수소승용차 25대를 보급할 계획으로 10월 말 현재 8대에 대한 등록을 올해 최초로 지원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지역에서 운행되던 수소승용차량을 포함해 총 15대가 현재 등록돼 운행되고 있다.
경주지역의 백년가게는 15곳, 백년소공인은 7곳으로 늘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권미현꽃예술원(권미현 대표) △토함산식당(권용태 대표) △고향밀면(이현주 대표) △대화만두(김정숙 대표) 등 백년가게 4곳과 △고도세라믹스(최용석 대표) △경주전통술도가(최윤지 대표) 등 백년소공인 업체 2곳이다.
이 사업은 금장교 부근에 설치된 1일 2만㎥ 시설용량의 보문보조취수장을 활용을 극대화해 상습 가뭄지역인 탑동정수장과 보문정수장의 수원 다변화 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국·도비 84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20억원이 투입되며, 오는 2025년 완공 목표다.
사고발생 이후 광산자체 구조대가 12명씩 4개조로 나눠 6시간씩 교대하며 굴착작업을 진행했고 지난달 29일부터는 고립된 광부들의 생존신호 확인을 위한 시추작업도 진행했다.조 8일차인 지난 3일부터 245미터 지점까지 진입하는 등 굴착작업이 속도를 냈다. 지상에서는 천공을 통해 비상식량과 발광체까지 공급하는 활동을 진행했다. 마침내, 9일차인 지난 4일 예상지점인 325미터까지 굴착이 이루어졌고 소방대원과 금호광업소 동료광부가 고립생존자 2명을 구조해 안동병원으로 이송했다. 고립광부들은 그간 모닥불을 피워 체온을 유지했고 믹스커피 30봉지를 3일간 식사대신 먹으며 구조를 기다렸다고 한다.
6일 대구경북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3,868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1,706명(해외유입 2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128,632명이다. 경북은 23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 2,162명(국외 4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179,847명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4일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수습 후 정치 책임을 묻겠다는 건 국민적 공분에 불을 저지르는 어리석인 판단"이라고 밝혔다. 홍 시장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야당과 국민들의 비난 대상이 된 인사들은 조속히 정리해야 국회 대책이 가능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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