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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12일 공개 토론회에서 일제 강제징용 배상 문제 해법을 사실상 공식화했지만 피해자 측의 거센 반발에 부딪혀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이날 토론회는 정부가 폭넓은 의견수렴을 위해 만든 자리였으나, 결과적으로 정부와 피해자 측의 간극이 극명하게 노출돼 난항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솔거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소산 박대성 화백의 ‘코리아 판타지’展과 고 노은님(1946~2022) 작가의 ‘나, 종이, 붓’展에 관람객의 호평을 받고 있다.
경주시는 12일 외동 소통문화센터에서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부서 관계자, 사업 시행사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계획 발표, 주민참여 리빙랩 의견보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동해안 해파랑길 경주 전 구간이 오는 6월 개통된다. 단절의 원인이었던 한국수력원자력과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을 우회하는 탐방로가 상반기 완공되기 때문.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하기 위한 것이다.
경주시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제1호 고액 기부자가 탄생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이는 100번째 기부자이기도 하다. 고액 기부자 주인공은 바로 광화문포럼 회원으로 고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백봉희(스페이스이엔지㈜ 대표, 41세)씨로 지난 11일 연간 최대 한도액인 500만 원을 기탁했다.
포항시가 미국 피츠버그시의 민관 공동 경제 협의체인 피츠버그 지역연합(PRA: Pittsburgh Regional Alliance)과 경제교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글로벌경제 네트워크를 공고히 했다. 12일 포항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미 현지시간) 포항시-PRA-포항상공회의소는 미국 피츠버그 페어몬트호텔 컨퍼런스홀에서 혁신경제 분야의 네트워크 구축 등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하고, 다양한 경제 분야에 대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경북도는 12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반도체 산학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구자근, 김영식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경북도, 구미시, 경북도의회, 구미시의회, 경북 반도체산업 초격차 육성위원회가 주관했다.
경북도 농업기술원은 내달 9일까지 23개 시군 3.2만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287회에 걸쳐 2023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실시한다. 12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 교육은 새해 영농계획 수립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농업 여건 변화에 따른 새로운 농업정책 설명, 작목별 핵심기술 등을 교육하기 위해 해마다 각 시군에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 금호강 르네상스 마스터플랜을 확정하고, 2023년 선도사업의 국비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선도사업 3건에 대해 행정절차를 거쳐 2월에 용역을 발주하여 금호강 르네상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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