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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해 포항에서 신고된 아동학대 의심 사례는 556건으로 이중 학대로 판단된 것은 80% 정도인 438건에 이른다. 이는 포항시가 본격적으로 아동학대 조사를 시작한 2021년보다는 100여 건 감소한 수치지만, 여전히 지역 내 아동학대가 적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2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241명 경북 227명이 발생했다.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241명(해외유입 2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1,334,051명이다. 경북은 20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 227명(국외 0명)이 신규 발생했다.누적확진자는 1,397,658명이다.
경북도는 지난 23일 지역 전통주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위스키와 같은 세계적 브랜드로 성장시킬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위스키 생산국 중 가장 높은 인지도와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코틀랜드를 방문했다. 스카치 위스키 증류소가 50개 이상 밀집돼 있는 위스키 산업 중심지 중 하나인 모레이 카운티(Moray County)를 방문해 존 코우(John Cowe) 시장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북도는 고유가‧고금리시대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방시대 가속화를 위한 경북도 핵심 과제 추진을 위해 총 5176억원 규모의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 도는 우선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고자 “서민경제 안정화”사업에 우선적으로 재원을 투입했다. 중소기업행복자금확대 500억, 경북도 예비유니콘 성장지원 4억, 유망벤처스타트업 상장지원 2억, 창업도약패키지지원 2억원 등이다.한편, 경북도가 제출한 2023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의 심의와 예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22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포항스틸러스 시즌 첫 홈경기가 열린 이날, 황희찬 선수를 대신해 부친 황경원 씨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 중인 누나 황희정 씨가 경기 시작 전 스틸야드에서 기부금을 전달했다. 황 선수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포항으로 전학해 포항제철중과 포항제철고를 다니며, 전국대회 MVP와 득점왕을 휩쓰는 등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능력을 보이며 학창 시절을 포항에서 보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김한성)는 “지난 11월 28일 제7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던 신월성1호기(가압경수로형·100만㎾급)가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2월 23일 오후 12시 57분 발전을 재개하여 26일 오전 5시 전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신월성1호기는 이번 계획예방정비기간(87일) 동안 원전연료교체, 열전달완충판 설치상태 건전성 점검 등을 수행하여 발전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향상시켰다.
대구시는 3·1만세운동 기념 전야행사를 28일 오후 4시부터 교남YMCA회관에서 개최한다. ‘교남YMCA 독립운동의 길, Peace Dream’이라는 이름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동아시아 평화포럼 ▲미디어아트 공연·전시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경북도는 27일 경북도사회복지협의회장에 이상근 회장이 취임한다고 밝혔다. 이상근 회장은 경북도 제13대 회장에 이어 지난 1월30일 경주 화랑마을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참석회원 만장일치 추대로 제14대 협의회장으로 당선됐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상주감연구소에서 육성한 관상수용 품종 ‘미향’이 재배심사를 거쳐 이달 최종적으로 품종보호 등록됐다. 26일 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미향’은 과일 성숙기가 10월 중하순이고 124g 정도의 중소과이며 총생(여러 개의 과실이 무더기로 붙어있는 모양)하여 착과되는 것이 특징이다.
예산 3억1800만원을 투입해 △장애아동 돌봄 구축 △청소년 영어학습 및 심리 프로그램 등 2개 사업을 추진해 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경력과 전문성을 가진 신중년에게 지역사회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해당 경험을 통해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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