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 이하 ‘영상제’)’ 가 9월 12~14일까지 구미, 포항, 경산, 청도 등 4개 시군과 가상현실 플랫폼 ‘감프월드(GAMFF World)’에서 동시에 개최되어 경북도가 주도하는 AI·가상융합 산업이 많은 관심을 받았다.

경북도는 13일 경주시 타임캡슐광장(실내체육관 앞)에서,‘APEC 글로벌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국가유산청, 경주시와 함께 12일 경주 쪽샘지구에서‘2025 세계유산축전- 경주역사유적지구’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개최했다.

경북도는 12일, APEC 정상회의 개최 D-50을 맞아 경북농협과 함께 자원봉사자를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경북 쌀로 만든 즉석밥 1,000개를 전달했다.

경북도와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침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하반기 ‘버스타고 경북관광’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은 12~13일까지 2일간 영천 강변공원에서 열린 ‘제46회 경북도 4-H 아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12일 경주소방서 작전회의실을 비롯한 주요 행사 장소 일원에서 2025년 에이펙(APEC) 정상회의 소방작전본부 책임관 현장 설명회를 열었다.

경주시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서면 대천8지구가 총 459억 원(국·도비 298억 원 포함) 규모의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대상지로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경주시는 자매도시인 일본 나라시의 카지 요시히로(鍛冶 佳広), 아사히로 요시코(朝広 佳子), 와다 요우스케(和田 陽介) 씨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정원)와 포항시새마을회(회장 이상해) 지난 11일 포항시 형산강 물빛마루 특설무대 앞에서 2025 새마을 환경 살리기 행사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