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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이 산소카페 청송군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를 널리 알리고 온라인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 청송군 SNS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APEC 정상회의 기간 열릴 예정인 미·중 정상회담을 국립경주박물관 행사장에서 개최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경북도청신도시가 경북도 인재개발원 이전을 계기로 활력을 되찾으며 그동안 일부에서 제기된 우려와 달리 행정⋅문화⋅복지⋅교육의 균형을 갖춘 명실상부 경북의 중심 ‘명품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경북도는 추석 연휴 기간 전후인 10월 3일~ 9일까지 7일간 ‘추석 연휴 특별대응기간’으로 정하고, 도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
2025년 10월,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 21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인다. 경주는 이번 APEC 정상회의를 단순한 국제행사 개최지가 아닌, 도시의 미래 전략을 세계에 선보이는 무대로 삼고 있다.
국회가 ‘2025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전국대학원장협의회는 26일~ 27일까지 이틀간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제58대 전국대학원장협의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기념하는‘경북하프마라톤대회’가 27일 오전 경북도청 신도시 도청대로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을 축하함과 동시에 도청 신도시의 위상과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경북도는 한국교통안전공단, 김천시와 공동으로 26일~ 27일까지 양일간 김천시 어모면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 일원에서 튜닝 관련 업체, 유관기관 및 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코리아 튜닝카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경북도와 예천군은 27일, 도청 신도시 패밀리파크에서 영화 관계자 와 관람객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회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개막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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