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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은 부산에서 통일 전망대에 이르는 총 10개 구간 50개 코스, 거리 770㎞의 동해안 걷기길이다. 이 중 경북은 총 4개 구간(경주, 포항, 영덕, 울진) 18개 코스 약 295㎞를 차지하고 있다.
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 주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전국 197개 지회‧지부 부모회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3,000여명이 참석해 장애당사자와 가족 등이 어우러진 화합의 한마당이 됐다.
경북도의 내년 지방하천 생태복원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도는 내년 포항 철강공단 내 구무천 오염정화, 울진 남대천 연어 이동로 확보사업 등 10개 하천 생태복원사업을 위해 필요한 국비 97억원을 정부에 신청했으며, 정부는 경북도의 요구를 대부분 수용해 95억원을 정부안으로 확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기안전공사 경북동부지사(지사장 백승락)는 경북도의 지원요청에 따라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영덕군 강구면 오포리 농협 하나로마트 뒤편에 현장지휘본부를 설치하고, 연인원 120명이 참여해 영덕 침수 피해지역에 대한 전기안전 점검과 설비 복구활동을 펼쳤다.
민선7기가 출범한 지 불과 100여일을 지난 시점에서 첫 국정감사를 받는 이철우 도지사는 3선 국회의원의 경험을 살려 전략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지난 간부회의에서 “국정감사는 지방의 어려운 실정과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해 국비확보 등으로 연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국정감사가 도정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지적받고 이를 쇄신하는 계기가 될 수 있는 만큼 긍정적으로 국감 준비에 임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는 지역현안 해결의 기회로 삼고 적극적인 대응을 준비 중이다. 한편 경북도는 16일 국토교통위원회 국감에 이어 25일에는 행정안전위원회로부터 국정감사를 받는다.
기존 폐쇄적이고 낡은 전통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종가문화를 21세기와 공존하고 상생할 수 있은 개방적․일상적 문화로 가꾸어 나가려는 취지로 기획됐으며, 이번 행사에는 전남 지역의 유수한 종가에서도 참석해 행사의 의미를 더한다.
인문기행을 이끈 민병도 시조시인는 청도 출신으로 76년 한국일보 신춘문예로 등단, 영남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20년간 대학에서 강의를 했으며 1998년 대구시조 문학상, 2003년 월간문학 동리상을 수상하였고 현재 국제시조협회 이사장으로 있다.
경북도 선수단은 50개 직종 중에 46개 직종 136명이 참가해 지난해 종합4위를 수상한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10개, 우수상 21개를 획득해 53년만에 종합1위를 차지하며 대통령배를 수상했다.
2013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은 ‘독도뮤직아트콘서트’에는 청년·대학생뿐만 아니라 가족단위의 관람객 등 1만여 명이 몰려 뮤지션들과 함께 독도를 노래했다.
12일 6․25전쟁 최대 격전지이자 전쟁의 흐름을 바꾸고 승리의 전환점을 마련한 구국의 현장 칠곡 생태공원에서 국내 유일의 호국평화축제인 ‘제6회 낙동강 세계평화문화 대축전(이하 낙동강 대축전)’개막식이 열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개막식에 앞서 이날 오전 미군 참전용사와 오찬을 갖고 낙동강전투 참전용사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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