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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아침까지 대구·경북 곳곳에 비가 내렸으나 상당수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6일 낮부터 울릉 15.6㎜, 영덕 14㎜, 영천 12㎜, 울진 11.4㎜, 경주 5.5㎜, 안동 3.6㎜ 등 비가 내렸다. 자동기상관측장비(AWS) 기록으로는 울진 소곡에 81㎜, 포항 죽장에 47㎜가 내렸다. 그러나 대구(26도)와 포항(26.7도), 구미(26.5도), 의성(26.4도) 등 14곳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이상을 유지했다.
6일 대구와 경북 13개 시·군에서 밤새 열대야가 나타났다.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오전 6시 현재 포항 28.4도, 대구 27.4도, 구미·칠곡 27.1도, 경산 26.5도, 문경·청송 26.2 등을 기록했다. 주민들은 밤늦은 시간까지 잠을 못 이루고 가까운 공원 등에서 더위를 식히는 모습을 보였다. 낮에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은 평년보다 3∼5도 높은 35도 이상의 높은 기온을 나타낼 전망이다.
검은색 마스크를 쓴 범인은 흉기로 마트에 있던 주인을 위협한 뒤 금전 출납기에 든 현금 40여만원을 챙겨 도주했다.
김사랑 씨가 누구인가에 대해서는 지난 6월 청와대 국민청원 및 제안사이트를 통해 진행된 '김사랑 정신병원 감금 진상 밝혀라'는 제목의 청원 글에 잠시 언급되어 있다.
폭염특보가 지난 11일 이후 연속 28일째 이어지고 있는 7일 경북에서 온열 질환 사망이 9명, 가축과 어류, 특히 농작물 피해도 급증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 기준으로 경주와 영덕의 낮 최고기온은 39.8도를 기록했다. 포항(39.4도), 의성(39.2도), 영천(39.1도), 대구(38.7도)의 낮 최고기온도 40도에 가까웠다. 경주, 영덕, 포항의 이날 낮 최고기온은 각각 해당 지역의 기상관측 이후 최고기록을 갈아치웠다. 경북 동해안 지역에서 잇달아 낮 최고기온 기록이 깨진 것이다.
폭염특보가 지난 11일 이후 연속 25일째 이어지고 있는 경북에서 온열 질환 사망이 8명으로 늘어나고 가축과 어류, 농작물 피해도 속출하고 있다.
3일 오후,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이 날 오전 6시 34분께 구미시 진평동의 한 원룸에서 40대 후반 여성 A 씨가 사후체험 의식을 하다 사망했다. 경찰은 숨진 A 씨와 함께 원룸에 있던 여성 두 명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해 시신을 수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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