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는 김천과 문경, 예천 각 2명이고 상주와 칠곡이 각 1명이다. 온열 질환 연령대별로는 60대 이상 90명, 30∼40대 58명, 50대 54명, 20대 이하 22명이다.
가축 피해는 41만 마리를 넘었다. 닭 40만8천여 마리와 돼지 5천여 마리 등 41만3천700여 마리가 폭염으로 폐사했다.
농작물은 과수 215.9㏊와 채소 82㏊, 인삼 25.6㏊ 등 18개 시·군 352.9㏊로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달까지 발생하지 않은 어류 피해는 이달 들어 동해안 고수온이 지속하면서 피해가 급속하게 확산하고 있다. 포항과 영덕 양식장 14곳에서 넙치와 강도다리 1만9천200여 마리가 떼죽음했다. 포항 11곳 1만3천720마리, 영덕 3곳 5천493마리다.
경주에서는 우렁쉥이 25줄(1줄 100m)에서 피해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