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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이동업 문화환경위원장을 비롯한 포항지역 도의원들은 12일 포항의료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 의료공백 방지를 위한 의료체계 시스템을 점검했다.
경북도의회가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입지선정에 경남 김해시가 최적지로 선정됐다는 용역 연구 결과를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제12대 후반기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구성이 마무리됐다. 후반기 원내대표단은 남진복(울릉) 대표의원을 비롯해 15명으로 구성됐으며, 수석부대표는 최태림(의성1)의원, 부대표는 윤승오(영천2) · 허복(구미3) 의원이다.
현임 사장의 과도한 출장과 도 담당부서와 사전에 협의되지 않은 사업에 대한 연구용역 발주 등 방만한 경영 및 부동산 투기로 의심되는 부분, 그리고 개인 관심사에까지 도민의 혈세가 낭비되는 것이 나타났다.
'통합신공항특별위원회'위원장으로 선출된 이충원 위원장(의성2)은 “대구경북공항 이전사업은 경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세계로 통하는 글로벌 관문을 건설하는 중차대한 사업인만큼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그간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및 수도권 과밀해소를 위해 세종특별자치시 건설, 혁신도시 조성 등 여러 노력과 시늉이라도 보여왔다. 그러나 갑작스럽게 급발진처럼 추진되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그동안 애써 쌓아온 지방자치의 성취를 스스로 부정하고 시대를 역주행하는 것이나 다름없지 않은가.
김재준 경북도의원(울진, 국민의힘)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부구-포항 간 시외버스 운행의 대폭 증차를 이끌어냈다고 13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청사자문단이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신청사 건립 추진에 따른 타 광역의회 벤치마킹을 위하여 13일 오전 10시 경상북도의회를 방문했다.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장은 지방의회 운영 및 의정지원 역량강화를 위해 국회사무처 소속 전중인 부이사관에게 경상북도의회 입법자문위원 파견근무 임용장을 수여했다.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위원장 이동업)는 지난 26일 경상북도 산림과학박물관 편의시설 확충사업 등 현지 확인을 시작으로 후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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