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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부단체장·국장급 12명 전보

민선6기 첫 정기인사

경북도는 7월 11일자로 시·군 부단체장과 국장급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민선 6기 첫 인사로,  4급 서기관 12명이 부단체장, 직속부서장 등으로 자리를 이동한다.

도는 서원 서울지사장을 영주부시장에, 안효영 새마을봉사과장을 문경부시장에, 이재일 의회 전문위원을 의성부군수에, 김시일 건축디자인과장을 영양부군수에, 황옥성 체육진흥과장을 고령부군수에, 이동열 환경정책과장을 봉화부군수에 각각 발탁했다.

또 송문근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이 의회사무처 입법정책관으로, 김상운 고령부군수가 의회사무처 의회운영전문위원으로, 김원석 봉화부군수가 일자리창출단장으로, 이영석 규제개혁추진단장이 문화엑스포 사무처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장상길 일자리창출단장은 직속부서인 규제개혁추진단장으로 이동해 T/F팀인 2015세계물포럼지원단장을 겸임하고, 김병삼 의성부군수는 경찰대학으로 교육파견 간다.

정기 인사임에도 이번에 이동이 소폭인 것은 민선 6기 출범에 따른 조직개편과 무관치 않다. 도는 10월경에 조직개편이 이루어지면 다시 인사를 할 방침이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본청 부서장은 능력과 자질을 감안한 적재적소 배치에 최우선을 뒀고, 시군 부단체장은 시장·군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서 발탁했다”고 말했다.

 

경북도는 이번 국장급 인사를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과장급 인사와 직원 인사를 마무리 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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