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새누리당 경북도의회 의장 후보에 장대진 선출

1부의장 윤창욱,2부의장 장경식
▲사진 좌로부터 장대진.윤창욱.장경식 의원

새누리당 경북도의회 의장 후보에 장대진(안동·4선) 제 1부의장에 윤창욱(구미·3선) 2부의장에 장경식(포항·3선) 의원이 7일 각각 선출됐다.

 

60명의 의원 정수 중 53명을 차지하는 새누리당 의원협의회에서 사전에 후보를 결정함에 따라 경북도의회 의장단이 사실상 확정된 것이다.

 

이날 새누리당 의장 후보 경선 1차 투표에서 김응규(김천) 19표 한혜련(영천) 17표 장대진 17표로 과반수 득표가 없어 2차 투표에 들어갔다. 2차에서 김·장 19표, 한 15표로 김 후보와 장 후보가 3차 결선 투표를 치른 결과 장 후보가 29표, 김 후보가 24표를 득표해 장 후보가 선출됐다.

부의장 투표도 윤창욱(구미) 장경식(포항) 고우현(문경) 의원 등 3명이 3차 결선까지 간 접전 끝에 1부의장에 윤창욱 의원, 2 부의장에 장경식 의원이 선출됐다.

경북도의회는 8일 오후2시 제10대 도의회 첫 임시회를 개회, 의장 및 부의장 선거를 실시한다. 이어 15일 오전 11시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이후, 상임위원장 선거를 함으로써 10대의회 원구성을 마무리 한다.

한편 제 10대 경북도의회 의원은 새누리당 53명과 새정치민주연합 2명, 무소속 5명 등으로 구성됐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