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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포항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당선된 이칠구 의원<사진=포항시의회 제공>
포항시의회는 4일 제7대 첫 회기인 제21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의장에 3선의 이칠구(54·흥해읍) 의원이, 부의장에 4선의 박승훈(58·환여, 장량동)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본회의장에서 재적의원 32명 전체의원이 출석한 가운데 열린 의장 선거에서는 1·2차 투표에서 과반수를 넘는 의원이 없어 이칠구 의원과 박경열 의원이 경합하는 3차 투표를 진행해 이칠구 의원이 18표를 얻어 6표차로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서도 의장 선거와 마찬가지로 3차 투표에서 복덕규 의원과 박승훈 의원이 경합한 결과, 박승훈 의원이 19표를 얻어 7표차로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이칠구 의장은 “보다 겸허한 자세로 동료의원들을 섬기며, 포항과 의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새로운 이강덕 시장을 맞이한 지금, 지난 경험을 되살려 상호존중과 협력 속에서 철저한 견제와 감시를 통해 포항의 도약을 이루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이 의장은 6대 후반기 의장에 이어 7대 전반기 의장에도 당선되는 기록을 수립했다.
포항시의회는 7일 5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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