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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발전추진단 출범

경북도, 해양물류·관광·자원개발 등 수행
 
경북도는 미래 바다시대에 대비한 동해안의 새로운 발전전략을 도모하기 위한 ‘동해안발전추진단’을 공식 출범한다고 10월 30일 밝혔다.

도는 지난 7월부터 운영 중인 과 단위의 동해안발전기획단을 국으로 승격 확대하는 동해안발전추진단 설치계획안이 지난 24일 경북도의회 제26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31일부터 공포·시행한다.

추진단은 지난달 5일 동해안권 3개 시·도지사와 해양수산부 장관이 포항에서 선포한 ‘신동해안 상생발전 공동선언’에 맞춰 그동안 준비해온 해양물류, 관광·에너지, 해양자원개발과 첨단과학 R&D 사업 등을 맡게 된다.

또 동해안발전 전략에 대한 집중지원 체계 확립을 위해 ‘농수산국’과 ‘환경해양산림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독도영토주권 강화 및 수산업의 미래화, 항만특화 개발 등의 일부업무도 담당한다.

이에 따라 국 명칭도 ‘농축산국’과 ‘환경산림국’으로 각각 변경됐다.

도는 이와 함께 포스트 이스탄불엑스포, 실크로드 재조명·기록 및 해양실크 프로젝트 추진 등을 위해 ‘문화교류협력과’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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