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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박명재의원 지역 현안사업 특별교부세 확보

이병석 여남항 방파제 10억...박명재 22억

이병석 의원, 여남항 방파제 축조 특별교부세 10억 확보


이병석 의원(새누리당, 포항 북, 4선)은 포항 북구 환여동 일원의 여남항 방파제 축조 설치를 위해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확보해 올해 안에 시설 설치가 완료될 수 있을 것이라고 6월 16일 밝혔다.

 

이 의원은 “여남항은 주변 어업인들의 주요 어업 근거지로 활용되고 있으나 방파제 시설이 미흡해 안전에 취약하다”며 “이번 여남항 방파제 추가 축조로 너울성 파도 등 자연재해로부터 지역주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는 물론 어항개발로 어업인의 소득증대가 예상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남항 어항시설(방파제) 축조 사업은 길이 30m의 방파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당초 올해 안에 설치를 완료하려고 했으나,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이번에 이 의원이 안전행정부로부터 10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앞서 이 의원은 지난해 죽도시장 청정해수 공급시설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12억 원과 두호동 어민들의 숙원사업인 두호항 방파제 설치를 위한 특별교부세 10억 원을 차례로 확보한 바 있다.

 

한편 박명재 의원(포항 남구 울릉)은 동해면민에게 질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동해면민 복지회관 건립지원’ 15억원과 울릉 ‘행남해안산책로 안전우회도로 개설’ 사업비 7억원 등 특별교부세 총 22억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수십년 동안 인접한 포항 공항의 소음 등으로 환경권과 생명권의 침해를 받은 동해면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으나, 예산상의 문제로 그 건립이 그간 지연되었다.

이번 특별교부세 15억원 확보로 올해 중으로 동해면 약전리 4,455㎡ 부지에 지상 2층 연면적 700㎡(약 200평)규모의 동해면민 복지회관 건립에 착수할 수 있게 되었다.

아울러 울릉도 최고의 해안 비경을 자랑하는 행남해안산책로의 상습 낙석구간에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한 우회도로 개설이 시급했는데, 안전성과 미관적으로 우수한 교량을 설치함으로써 탐방객들의 안전 확보 및 미관 개선이 가능하게 되었다.

박 의원은 “이번 특교세 확보로 1만1천여 동해면민들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또한 탐방객이 계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행남해안산책로의 안전성 확보가 해결되게 되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개선과 숙원사항 해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강조했다.

박명재 의원은 지난해 11월 국회 입성이후 오천읍 다목적주민복지회관 건립비 15억원, 울릉군 임대주택 진입도로 개설공사 사업비 3억원·제설차 구입비 6억원, 그리고 지난 3월 포항시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긴급방제사업을 위한 특교세 10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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