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도, 녹색산업의 희망을 열다

녹색기술 보유 중소기업 대상‘녹색인증 취득 및 사업화’지원

경북도 6월 18일 경북테크노파크 국제회의실에서 신재생에너지, 탄소저감기술, 그린IT, 신소재, 청정생산 등 녹색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중소기업 대상으로 녹색인증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녹색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기업은 6월 30일까지 경북TP에 신청서를 접수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을 심사.선정해 총 4억원의 사업비를 녹색인증 취득을 위해 지원할 계획이다.

 

도는 녹색산업 발전 촉진을 위해 2010년 정부에서 도입한 녹색인증제도’에 지역기업들의 참여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녹색인증 취득 및 사업화비용을 지원한다.

 

녹색인증 취득지원은 녹색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과 성능인증 시험분석 비용을 지원하고, 사업화지원은 녹색인증을 취득한 기업을 대상으로 녹색기술제품확인, 녹색사업인증을 위한 시제품제작 및 디자인개발, 마케팅홍보물제작 및 정보화, 전시회 및 상담회 등 상용화 비용을 지원한다.

 

특히 금년에는 지역기업의 상장촉진을 위해 한국거래소에서 녹색인증사업명회에 참여 유가증권시장, 코스닥 및 코넥스 시장에 대한 제도설명과 함께 상장요건, 상장방법 등 중소기업에서 꼭 필요한 초기 자금조달 방안에 대한 설명을 추가해 기업들의 많은 호응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녹색인증제는‘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제32조에 의거해 시행 중인 제도로 녹색산업 지원 대상 범위의 명확한 규정 및 이에 대한 투자활성화를 목적으로 도입됐다.

 

송경창 도 창조경제산업실장은“최근 녹색인증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녹색기술의 융합을 통한 창조경제로의 발전을 위해 지역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며, 경상북도에서 녹색산업의 새로운 희망이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