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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

경북도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6월 15일 경북도에 따르면 최근 시.군 교육지원청과 읍.면.동 물놀이 안전관리 담당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현장의 경험이 풍부한 안전교육 전문강사를 통해 안전사고예방 및 대처요령, 심폐소생술 등에 대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안전요원은 6월말까지,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여름방학 전까지 전파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도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과 대처요령을 교육용 애니메이션과 교육교재를 제작해 각급 학교로 배부 안전교육에 활용토록 함으로써 물놀이 안전사고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최근 5년간 도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를 살펴보면 전체 인명피해 31명 중 학생들의 피해가 20명(초등8, 중등6, 고등6)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병윤 도 안전행정국장은“경북은 물놀이 관리지역이 강원도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통해 관광객과 도민,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안전한 경북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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