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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국회서 당정협의회 열어

내년 국비사업 확보 위해

경북도는 6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새누리당 경북도당과 당정 협의회를 열었다.

 

당정 협의회에는 김관용 도지사와 간부공무원 18명, 이철우 새누리당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구 국회의원 15명 전원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부처별 내년도 예산안이 확정되는 단계에서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기획재정부 심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국회의원들에게 투자유치 30조원, 좋은 일자리 1만개 창출, 국제원자력인력양성원 설립, 울릉공항 건설, 독도 방파제 설치 등 민선 6기 도정 발전전략인 7대 분야의 100대 과제를 설명했다.

 

또 서·남해안의 SOC사업은 대부분 완공 또는 마무리 단계인 반면 동해안은 이제 시작단계인 만큼 SOC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했다.

 

도 간부들과 국회의원들은 역점시책, 내년도 국비투자 사업,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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