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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대구시당과 경북도당이 본격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경북도당은 5월 20일 오후 2시 당사 강당에서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경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이철우 도당위원장을 비롯 노정숙(64) 경북여성단체 협의회 회장, 배영순(45)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정책부회장, 윤정일(44) 한국노총경북의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여성계, 농민계, 노동계를 아우르는 공동선대위원장체제로 출범했다.
총괄본부장에는 김종태 국회의원(상주)이 맡고, 총괄본부에는 도당 부위원장으로 구성된 부본부장단과 직능본부와 정책자문위원, 대변인단, 공명선거단을 둬 총괄본부를 측면에서 지원케 했다.
특히 세월호 참사와 관련, 안전에 대한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국민안전본부를 선거대책위에 포함시켜 경북 각 지역 안전관련 문제점 및 정책을 파악, 이번 선거에 활용하도록 했다.
또 종합상황실, 중앙위대책단, 여성(차세대)대책단, 청년대책단, 장애인대책단, SNS대책단, 홍보유세지원단장, 대외협력단 등의 기구를 갖춰 선거운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대구시당은 19일 오후 당사에서 6·4 지방선거 대구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선거대책위원장에는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주호영 의원, 정책자문위원장은 노동일 전 경북대 총장이 맡았으며, 이종진 의원은 총괄선거대책본부장, 류성걸 의원은 조직총괄대책본부장, 김희국 의원은 직능총괄대책본부장, 김상훈 의원은 대변인으로 각각 임명됐다.
또 대구시장후보를 지원·전담할 기구로 시민선거대책위원회를 별도로 두기로 했다. 선대위원회에는 시민대표 7명을 공동대표로 임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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