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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APEC 추진단 외 전문가 그룹 만들어야”

부산 APEC 준비 경험자+아젠다 잘 만들 분들로 구성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6일 “APEC 정상회의 준비 추진단 외에 전문가 그룹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이날 간부회의에서 APEC 정상회의 경주 개최와 관련한 당면 현안 보고를 받고 “부산 APEC 정상회의를 실제로 준비했던 분들, 아젠다를 잘 만들어낼 사람들 등 능력있고 경험있는 사람들로 전문가 그룹을 구성해 행사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도는 현재 제32차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정상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행사는 2025년 10월 27일~ 11월 1일이며,최종고위관리회의(‘25. 10. 27 ~ 28일), 각료회의(‘25. 10. 29 ~ 30), 정상회의(‘25. 10. 31. ~ 11. 1일)이다.
  
주장소는 경북 경주(경주보문단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21개 회원국 정상 및 각급 각료, 기업인, 언론인 등 6,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2025 APEC 경북-경주 의미에 대해 경북도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문화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릴 절호의 기회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경북경주...K-한류 / K-컬쳐의 원류...실크로드의 출발점"이며, 전통주, 종가음식, 5韓(한식, 한복, 한옥, 한지, 한글) 홍보와 경북의 미래산업 글로벌 시장 진출 교두보 마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주 SMR, 구미 전자·반도체, 포항 철강·이차전지, 안동 바이오 등...22개 시군, 시도민과 함께하는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로 APEC을 통한 포용적 성장과 지방시대 균형발전 가치 실현, 전국으로 확산한다.

도는 경주시와 함게 이달 말까지 정부 현장 실사단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국비 건의사업 발굴, VIP용 숙박시설 개보수 협의 등을 한다.

다음달에는 정부 준비기획관과 도 준비지원단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숙박시설 개보수 관련 예산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 및 분야별 시설정비 수요를 파악한다.

APEC 준비단은 오는 9월 50여 명 규모로 정식 발족한다. 성공개최추진위원회와 범도민지원협의회도 같은 달 구성하고 도민 보고회, 성공개최 경축공연을 대릉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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