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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문화소외지역과 사회복지시설 등의 소외계층 주민들에게 문화향수를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찾아가는 문화 활동’을 실시한다.
5월 8일 경북도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화 활동’에는 경북도 내에 소재하고 있는 97개 예술단체가 참여하여 도내 전 시·군에서 국악, 음악, 연극, 무용 등 4개분야에서 5월부터 금년 12월까지 총 250여회의 공연을 펼치게 된다.
음악공연에 ‘구미오페라단’ 등 39개 예술단체가 참가하고 국악에는‘한두레마당예술단’등 43개 단체, 무용분야에는‘한국전통무용단 영산무’ 등 12개 단체, 연극분야에는 ‘무지개 인형극단’ 등 3개 단체가 참여해 공연을 펼치게 되며, 이들 예술단체들에게는 총 3억 2천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특히 이번‘찾아가는 문화 활동’공연은 경북도내 문화오지지역과 문화취약지역에서 공연을 펼치기 때문에 주민들간의 문화격차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일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실시하는‘찾아가는 문화 활동’공연이 우리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지역주민들에게 문화향수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고, 문화예술 활동을 매개로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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