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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선비문화공원·한국문화테마파크' 최종 실시 승인

경북도는‘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한국문화테마파크’조성사업 실시계획이 산지전용 등 47개 법률 인.허가 사항을 처리 후 최종적으로 승인됐다고 5월 8일 밝혔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과 한국문화테마파크는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일원 84만6천여㎡ 부지에 2천894억원을 투자하는 사업이다.

국비 1천792억원, 지방비 850억원, 민자 252억원이 투입된다.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은 33만여㎡에 세계유교박물관, 컨벤션센터, 월천서당, 잔디광장, 전망대 등의 휴양문화시설을 갖춘다.

한국문화테마파크는 51만6천여㎡에 청소년수련캠프장, 전통극공연장, 한국선비서원, 한글교육장, 한국역사관, 퇴계명상센터 등으로 구성된다.

도는 2016년 사업이 완료되면 연인원 59만명(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 11만명·한국문화테마파크 48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연간 36만명 정도의 숙박 수요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경제 생산유발액 2천947억원, 고용유발 2천737명 등을 기대한다.

도는 사업시행자에 대해서는 법인.소득세, 부담금 감면 등 인센티브를 부여해 민간투자 활성화를 유도함으로써, 지역경제 생산유발액 2,947억원, 고용유발 2,737명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유교컨벤션 센터의 건립으로 2,000명이 참석하는 대규모 세계유교문화포럼 등 국제회의 개최도 가능해져 북부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희열 경북도 균형개발과장은“발전지역 발전지구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미래형 휴양.문화.관광 복합 단지로 조성해 경북도가 글로벌 한국문화관광의 르네상스를 구현하기 위한 중추적 허브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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