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경북도,‘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선정

2024~2028, 5년간 국비 29억원 확보 (총사업비 50억원)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지원사업’ 공모에 경운대학교가 선정돼 국비 29억원을 확보했다.

중견기업-지역 혁신 얼라이언스 사업은 지역의 석박사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기업 기술 수준에 맞는 특화 연구개발(R&D)로 중견기업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전국에서 2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경북도청 젼경



이번 공모에 선정된 과제 ‘소재 분야 장비산업 디지털 혁신을 위한 D·N·A (Data·Network·AI) 융합형 연구 인력 양성’ 사업은 지역 내 중견기업의 기술 수요와 경북 주력산업과 연계한 반도체·이차전지 소재 융합인재 양성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으로 5년간 중견기업 혁신연구실을 중심으로 ▲반도체·이차전지 소재 장비 분야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참여 중견기업과 연구개발(R&D) 과제 수행 ▲지자체 연계 협력 사업 등을 추진한다.


이번 선정으로 본사업에 2028년까지 5년간 국비 29억원을 포함한 총 50억원(국비 29억, 지방비 6억, 민간 15억)이 투입되며, 경운대학교를 주관으로 지역 중견기업인 아주스틸㈜과 ㈜피엔티가 참여하고 경북도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지역 혁신기관이 지원한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과학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석박사 인력의 안정적인 공급을 통해 기업의 중장기적인 연구 인력 부족을 해소하고, 중견기업과 지역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 시스템 구축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