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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은 5월2일 칠곡군 왜관읍 국화재배 농가포장에서 경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국화품종에 대해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국화 재배농가, 수출업체, 화훼종묘산학협력단, 육성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이 육성한‘버블엔디, 선샤인, 스위트엔디’등 6가지 국화품종에 대해 절화품질, 생육 등 소비자 선호도를 평가 받았다.
특히, 구미화훼시험장에서 육성한‘오렌지엔디’품종은 지난 2012년도 농림식품축산부의‘대한민국 우수품종상’을 수상했다.
‘버블엔디’품종은 꽃이 크고 볼륨감이 우수하며, 개화가 균일하면서 재배가 쉬워 농가들로부터 우수 품종으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경북도농업기술원은 육성품종의 홍보와 확대보급을 위해 올해 5월부터 12월까지 김천, 구미 등 경북도내 국화 주산단지 4개 지역 5개농가 6,000㎡에서 시범재배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동진 경북도농업기술원 구미화훼시험장장은“우수한 국내품종이 널리 재배.보급되면 로열티 절감 효과 등 농가소득 증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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