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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5월 5일에서 7일까지 석가탄신일과 연휴를 맞아 연등행사 등으로 사찰과 산림 화재위험이 우려됨에 따라 화재예방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키로 했다.
4월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14,000여명의 인력과 700여대의 장비를 동원하여 중요 전통사찰 25개소에 소방력을 배치해 초기대응태세를 확립한다.
또한 사찰에 대한 화기취급 등 위험요인 현장 확인과 사전제거를 통해 화재예방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산불 및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즉각적인 출동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특히, 전기.가스 등 유관기관 협조 및 비상연락체제를 유지해 유사 시 공조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강철수 도 소방본부장은 “이번 석가탄신일은 주말과 연휴로 이어져 사찰과 산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석가탄신일을 맞이해 사찰을 찾는 도민 및 관계자들은 화재예방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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