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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바다 놀이터' 6월 초 문 연다

경주 감포 연동어촌체험마을
▲경주시가 감포읍 연동어촌체험마을에 최고의 바다휴식처로 조성할 계획이다<사진=경주시 제공>
 

경주시가 국내 최초로 '바다 놀이터' 를 조성한다.

 

4월 28일 경주시에 따르면 2년여에 걸쳐 관련 업체와 협의하여 감포읍 오류4리 연동어촌체험마을에 놀리시설을 유치했다.  

 

연동어촌체험마을에는 공중하강체험시설인 '아라나비'가 설치되며, 이달말 토목 공사를 시작으로 6월 초 오픈 예정이다.

 

'아라나비'는 양편의 지주대 사이로 와이어를 설치하고 체험객이 안전띠와 도르래를 이용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하강하며 바다를 감상하는 신종레저체험이다.

 

'바다 놀이터'에는 이 외에 나카나비, 투명카누, 스노클링, 슬랙라인 등도 들어선다.

 

경주시 관계자는 "젊은이들이 뿌리 내릴 수 있는 지속성이 있는 선진어촌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어촌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바다 놀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며. "하드웨어를 확충해 학교 단체 및 가족 체험 프로그램으로 개발, 마을 활성화를 도모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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