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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송이 살아난다! 경북도 전국 최초 ‘송이소나무 특화조림(20ha, 4만본)’ 식재

경북도는 135억원의 예산을 투입 22개 시군 2,135ha에 소나무 등 400만 그루를 식재 중이다고 4월 21일 밝혔다.

 

올해 나무심기는 산림의 기능에 따라 다양하게 추진 중이다. 목재생산 기반 조성지는 경제림 육성단지(66개 단지, 685천ha)를 중심으로 경제성과 이용가치를 고려 소나무, 잣나무 등 258만 그루(1,135ha) 식재한다.

 

산사태, 산불피해지, 병해충 및 태풍 피해지 등 산림재해지의 신속한 복구와 예방을 위한 산림재해방지조림은 400ha에 해송, 잣나무 등 큰나무 60만 그루를 식재 중이다.

 

또 주요도로변, 관광지와 생활권 주변 경관조성을 위한 큰나무 공익조림은 200ha에 화목류 등 7만 그루를 식재하고 있다.

 

산주들의 조림의욕 고취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130ha에 산수유나무, 옻나무, 헛개나무 등 단기소득 창출이 가능한 특용수종 43만 그루를 식재한다.

 

특히 줄어드는 송이산 유지·복원을 위한‘송이소나무 특화조림(20ha, 4만본)’을 전국에서 최초로 실행하고 있다.

 

김종환 도 산림녹지과장은“최근 조림사업이 산지녹화에서 산주 소득원 성으로 그 페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다"며. "산주 요구에 맞춘 다양한 특화 조림사업을 발굴해 도의 71%를 차지하는 산림이 돈이 되는 보물산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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