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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대구 442명 경북 445명...사망 2명 늘어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대구 442명 경북 445명이 발생했다. ​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는 442명(해외유입3명)으로 총 확진자 수는 1,354,070명이다. 경북은 21개 시·군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445명(해외유입 1명)이 발생했다. 누적 확진자는 1,421,399명이다. ​

시군별 확진자 수는 구미 83명, 포항 82명, 경산 57명, 경주 46명, 김천 34명, 영주 26명, 안동 25명, 상주 20명, 칠곡 18명, 문경 15명, 예천 9명, 성주 7명, 영천 6명, 군위 3명, 의성 3명, 영덕 3명, 청도 2명, 고령 2명, 봉화 2명, 청송 1명, 영양 1명이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2,590명(국외감염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 평균 370명이다.

북 사망자는1명이 나와 누적 2,098명이다.​ 

구 사망자는 1명이 나와 누적 1,998명이다.  사망 연령대는 70대 이상 1명이다. 
      
대구 의료기관 중 전담치료병상 가동률은 45.7%다.
      
재택치료자는 440명이 추가되어 치료 중인 재택치료자는 2,01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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