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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교 신입생 0명인 지역 경북32개교 전국 1위

김병욱 의원


국민의힘 김병욱 의원(포항시남구울릉군국회 교육위원회)이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교(·사립 포함신입생 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올해 초등학교 신입생이 0명인 학교는 경북이 32개교로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기준 초등학교 입학생이 0명인 지역은 경북(32개교)이 1위를 차지했으며이어서 전남(30개교), 강원(20개교), 전북(20개교), 경남(18개교), 충남(9개교), 충북(8개교순으로 집계됐다전년보다 경북 1개교전남 9개교강원 2개교전북 6개교경남 7개교충남 1개교충북 4개교가 늘어났다.

 

같은 해 초등학교 입학생이 5인 미만인 지역(입학생 0명인 학교 포함)도 경북이 143개교로 가장 많았으며전남(137개교), 전북(131개교), 경남(116개교), 강원(107개교), 충남(91개교), 충북(91개교순으로 드러났다.

 

초등학교 입학생이 10인 미만인 지역(입학생 5명 미만 학교 포함순으로는 전남이 244개교로 17개 시·도 중 1위를 기록했다다음으로 경북(241개교), 전북(209개교), 경남(192개교), 충남(188개교), 강원(179개교), 경기(129개교), 충북(110개교순이었다.

 

김병욱 의원은 저출생으로 인해 전국의 초등학교 입학생이 감소하는 추세지만지방일수록 그 추세가 더욱 크다신입생이 10인 미만인 학교에서는 나 홀로 입학식을 진행하거나 입학식 자체가 열리지 않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이어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인구 쏠림을 막고 지방에서도 아이를 충분히 키울 수 있도록 수도권과 지역 간 교육격차를 반드시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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