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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 '본궤도'

영주지구에 2017년까지 1,565억 투자
▲경북도는 1천565억 원을 들여 이달 중에 공사에 착수해 2017년까지 한국문화테마파크를 건립한다<조감도=경북도 제공>

북도는한국문화테마파크(영주지구) 사업 실시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4월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신발전지역 종합발전 구역 내 3대문화권사업의 체계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영주시 순흥면과 단산면 일원 960,974부지에 1,565억원을 투자한다.

 

85,950규모의 한문화 R&D지구에 한문화센터, 한음악스튜디오 시설이 들어서고, 100,000규모의 전통숙박지구내에는 숙박시설, 음식촌, 습지공원이 조성된다.

150,000규모의 전통문화지구에는 마상 무예장, 국궁장, 오감정원 등이 세워진다.

 

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산지전용 등 47개 법률 인·허가사항이 의제 처리됐으며, 사업시행자에 대한 인센티브로 개발부담금 등 4종의 부담금 감면이 가능해져 사업구역 내 민간투자가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인다.

 

사업이 완료되는 2017년에는 연인원 92만명의 관광객이 늘어나고 20만명의 신규 숙박 수요 등 지역경제 생산 유발액 1,892억원 고용유발 845명으로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도는 다변화된 개발수요와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지역에 백두대간권 및 낙동권 12개 시·27지구(백두대간권 15, 낙동권 12)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했다.

 

에 따라, 선도 사업으로 201210월에 영주시 봉현면·예천군 상리면 일원 2,889ha 부지에국립백두대간 산림치유단지사업이 착수되어 2015년까지 1,380억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이희열 경북도 균형개발과장은경북도는신발전지역 육성을 위한 투자촉진 특별법에 따라 경북북부 및 내륙지역의 균형발전과 투자촉진을 지원하기 위해 2012년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완료했다"며 "앞으로 개발계획 및 실시계획 승인 등 행정절차를 도민의 입장에서 신속하게 처리해 신발전지역 사업이 지역개발의 중추적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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