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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태풍, 적조, 냉수대 등에 가장 취약했던 해상가두리 양식 어종인 우럭, 참돔 과 동해안에서 오랫동안 양식되어 오던 대표브랜드 우렁쉥이와 신품종으로 각광받는 강도다리도 새로운 품종으로 포함됐고 당해 양식시설도 함께 적용된다.
이번 양식재해보험은 종전 15개 품목 중 기 시행(2종)되는 전복.넙치이외 시범사업(13종) 어종 중 동해안에 제외 되었던 조피볼락.참돔이 포함됐다.
또 우렁쉥이.강도다리도 시범사업으로 신설되어 어업인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해 냉수대, 적조피해 시 현실 복구액의 30% 수준 지원, 업계가 큰 피해를 입었으나 앞으로 보험혜택이 현 시세 80% 보장되어 안정적인 양식경영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두환 동해안발전추진단장은“양식어장 생산 성과는 자연재해 요인이 큰 영향력을 내포하고 있음에 따라 양식재해보험의 다각적인 홍보와 현장지도 등으로‘지속 가능한 양식 산업으로 조기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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