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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TP)는 중소·벤처기업의 기술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닥터 119지원사업'을 한다
4월 15일 경북TP에 따르면 연구기관·대학이 가진 연구인력, 첨단 장비 등을 중소기업과 1대 1로 연결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10회 이내 현장방문 및 50일 이내 해결, 기술지원 완료 후 기술·인력·장비 지원, 제품개발을 위한 시험분석 지원 등 3단계로 이뤄진다.
경북TP는 지역특화센터, 연구소, 대학 산학협력단 등의 전문기술인력을 지원받아 '기술닥터'를 구성키로 했다.
특히 이 사업을 통해 현장 애로기술을 해결한 기업에 대해서는 TP 및 지역특화센터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연계할 예정이다.
장래웅 경북TP 원장은 "연구기관과 대학이 보유한 첨단 장비를 중소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사업의 장점"이라면서 "산학연관의 네트워킹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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