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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열어

이달 14~19일,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관에서
공모전 그림부문 대학생부 대상 왕위퉁/사진=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이달 14일부터 19일까지 포항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경북도-중국 자매우호도시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 순회전시회를 개최한다. 

내달 6~15일까지는 경북도청 안민관에서 진행하며, 1차 전시는 지난 8월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개최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기념해 경북도가 지역과 중국 5개 자매우호도시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그림·영상 공모전 수상작 41점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한중 문화 교류를 통한 지역민 간 친밀감을 도모하고 해외 지방정부와의 우호교류 활성화를 도모한다.

공모전의 그림부문 대상은 대학생부 왕위퉁, 초·중등학생부 대상 왕이린, 영상부문 대상은 포항세명고등학교의 남민형 학생이 각 각 차지했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이번 공모전 순회전시회를 통해 도와 중국 자매우호도시 청소년이 문화를 매개로 교류하고 화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국 자매우호도시와 변함없는 우정을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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