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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전국적으로 전개한 ‘이석기 등 종북의원 제명 및 통합진보당 해산촉구 범국민 서명운동’을 통해 43만여 명의 서명자료를 확보했다.
한국자유총연맹은 10월 24일 오후 2시30분 광화문 프레스센터(18층 외신기자클럽)에서 애국단체총협의회 등 애국보수단체들이 참여하는 “통합진보당 해산촉구 서명 국민운동 보고대회”에 참석해 결과를 보고하고, 고엽제전우회, 상이군경회, 재향경우회, 재향군인회 등 애국보수단체들의 서명운동 결과와 취합해 향후 해당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김명환 회장은 “이번 서명운동은 이석기의 구속과 재판만으로 이 사건을 마무리할 것이 아니라, 국민의 혈세를 받아 북한의 종노릇을 하고 있는 정당을 해산해 우리사회의 암적 존재인 종북세력을 철저히 분쇄해야 한다는 범국민적 의지가 결집된 것”이라고 강조하고,
“대한민국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부정하고 국가 전복을 모의해온 종북세력을 대한민국 헌법의 이름으로 엄중히 심판해야 하며, 정부와 국회는 이를 위해 이석기 등 종북의원 제명절차와 통합진보당 해산 절차를 신속히 처리하라”고 촉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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